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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멘탈헬스(Mental Health) 특별강연회'가 12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총장은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명쾌한 멘탈헬스 비법을 제시하여 강연에 참가한 1,20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회를 마치고 청중의 소감을 들어봤다. 목포에서 온 신용 씨(38세) 목포에서 자영업을 하는 신용 씨(38세)는 “경제가 어렵다. 일을 하다 보면 기운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강연이 떠오를 것 같다”며 “(강연에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을 느꼈고 명상이 멘탈헬스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 더보기
[이승헌 총장] 오늘의 희망 메시지 - 모든 문제는 당신에게~ [이승헌 총장] 오늘의 희망 메시지 - 모든 문제는 당신에게~ 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그 말에 수긍하여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만큼 의식이 깨어날 때, 그 사람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내가 나를 바꾸어야 겠다' 는 마음이 생긴 사람,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철난 사람이고 얼이 깨어난 사람, 마음의 눈을 뜬 사람입니다. 더보기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뇌파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뇌파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뇌파가 바뀌면 호르몬이 바뀌고, 감정을 비롯하여 의식이 달라진다. 그러니 모든 문제는 '뇌파'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뇌파가 얼마나 혼란과 무질서에 뒤범벅되어 있는지를 잘 모른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중- 사실 그 뇌파상태로 무언가를 명확하게 판단해서 원하는 방향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다. 뇌파가 혼란스러우면 의식이 제멋대로 산만해지며, 이유 없이 불안하고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목표에 집중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다. 그것은 마치 고장 난 계산기를 두드리며 옳게 계산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중- 현대 과학은 뇌파를 다섯 .. 더보기
[이승헌단학]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 뇌교육~ 미국 뉴저지주 마와시(Mahwah city)는 지난 9월 7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일지리 데이)'로 지정하고 선포했다. 이번 마와시의 '이승헌의 날' 지정은 미국 워싱턴 dc를 비롯하여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도시에서 17번째로 선정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17년간 미국에서 활동해 온 이 총장이 현대 단학과 뇌교육을 미국 시민들에게 보급하여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두뇌개발을 향상시킨 공로이다. 마와시 윌리엄 라포렛 시장은 지난 7일 뉴저지 마와시에 있는 라마포 대학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의 초청 강연회에 참석하여 이총장에게 '이승헌의 날' 지정 증서를 수여했다. 라포렛 시장은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마와시의 건강, 행복,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9..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이 있는 나라~ 일지희망편지에서 전해드립니다. ^^ " 얼이 있는 국민, 얼이 있는 대통령, 얼이 있는 대한민국 " - 입시지옥과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어린 학생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 얼을 찾은 사람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 얼이 빠진 사람은 얼굴이 없고 낯짝만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가! 얼른 얼른 얼을 차려 좋은 사람 되어 보세. 얼은 생명의 본질이며 정신이다. 얼이 들락날락하는 굴, 얼이 깃든 곳이 얼굴이다. 얼이 있는 얼굴은 환한 얼굴이고 얼이 나간 얼굴은 어두운 얼굴이다. 얼굴과 낯짝은 무엇이 다른가? 얼이 나간 사람, 양심이 없는 사람의 얼굴은 얼굴이 아니고 낯짝이 된다. 얼빠진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시험지옥에 가두고 성인도 되지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끊어 자살하게 만드는 구나 이 교육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의 죄란 말인가! 양심이 없고 낯짝이 .. 더보기
[이승헌총장]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 이승헌총장님의 뇌 이야기^^ 이승헌 총장은 “뇌를 알면 인생은 예술이 된다.” 라고 말한다. 브레인 아트라는 개념에 녹아 있는 이승헌 총장의 아이디어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정말 그렇다. 뇌를 알고 잘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승헌 총장님의 뇌 이야기! 오늘은 지난 2009년 8월 15일 늦은 오후,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이 자리한 맨해튼 51번가에서 열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뮤직홀 출입구마다 긴 행렬을 이루며 늘어서 있었던 사람들은 뇌와 지구, 이승헌 총장의 평화운동에 관심을 가진 뉴욕 시민들이었다. 뮤직홀 외관, 행사를 알리는 네온사인에는 ‘Brain Art Festival’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 저녁 6시,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 더보기
[이승헌 단학] k - 힐링을 세계에 알리는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이야기 싸이가 강남 스타일로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요즘. 싸이보다 앞서 Korea style을 세계에 알린 사람이 있다. 바로 세도나 스토리로 한, 미, 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승헌 총장이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이 지구촌 곳곳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정신문화의 새로운 한류를 개척한 이승헌 총장. 이승헌 총장은 한류스타 못지 않게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한 해동안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50대 도시에서 100여 회가 넘는 초청 강연을 한 글로벌사이버 대학교 이승헌 총장 미국에서 지난 해 출간된 세도나스토리는 출간 한 달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연이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등에 3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면서 많은 .. 더보기
[이승헌 총장] 하루를 행복하게 여는 희망 메시지 - 복이 오는 곳 [이승헌 총장] 하루를 행복하게 여는 희망 메시지 복이 오는 곳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겠다고 이름난 산에서 밤을 새워 기도하고 이름난 사람한테 가서 돈을 바칩니다. 그러나 진짜 복을 받고 싶거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될 준비부터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복은 사람들의 사랑과 신뢰에서 옵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부터 가장 작은 일에서부터 신뢰와 믿음을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존경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자기를 보호하고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합니다. 존중하는 마음은 잔잔한 기쁨을 불러옵니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행동을 절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를 복.. 더보기
단학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단학'_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현재 '뇌교육' 이 해외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헌 총장님께서 1985년 '단학선원(丹學仙院)' 을 '신사동' 에 설립하시고 이후에 '뇌' 에 대해서 연구하시면서 '뇌교육' 에 대한 여러 사례들을 발표하셨는데요~ 이승헌 총장과 조장희 박사 '뇌' 공동연구 협약자료 최근 '엘살바도르' 에서 이승헌 총장님께서 연구한 '뇌교육' 이 엘살바도르에서 효과가 좋아서 엘살바도르 '공교육' 으로 도입되는 사례가 있었네요~ '기사문' 을 인용하면 유엔공보국 M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가 엘살바도르 공화국과 '공식협약' 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뇌교육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엘살바도르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는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가 라틴아메리카에 .. 더보기
<이승헌 단학>이승헌 총장님의 희망 이야기 - ☆변하지 않는 마음★ 이승헌 총장님의 희망 이야기 - ☆변하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현상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현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은 바뀝니다. 병이 들었다가 건강해 질 수 있고, 돈이 많았다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려 하십시오. 변하지 않는 위대한 마음을 회복하십시오. 당신의 내명에 있는 위대한 영혼을 만나십시오. 마음의 눈 낮에는 눈을 뜨고 보고, 밤에는 눈을 감고 꿈속에서 봅니다. 의식하든 못하든 뇌 속에 있는 영사기는 늘 스크린을 통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비춰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뇌에 브레인스크린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활용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