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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의열쇠 뇌교육::

미국이 놀란 '뇌교육' 벤자민학교에서 느끼자!! 21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에서 국제 멘토 특강에 나선 데이브 빌(Dave Beal) 미국 뇌교육협회 이사가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시작은 상의를 벗고 손에 쥔 마이크도 내려놓고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물구나무로 걸었는 특이한 포퍼먼스를 보였습니다. 다소 놀란 청중들이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빌 이사가 가쁜 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뇌를 잘 활용해서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만난 뇌교육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D "꼴찌에서 5번째 하는 학교 교사로 있었다. 뉴욕에만 1500개 학교가 있기 때문에 뒤에서 5등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청중 웃음) 스트레스.. 더보기
[성공의 지름길] 피로를 이기는 단월드 '정충호흡' “카페 경영자들은 하루 종일 막힌 공간에 있기 때문에 대부분 건강이 안 좋아요. 저 역시도 가게를 오픈한 지 5년이 됐는데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그래서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호흡이 정충호흡인데요. 하루의 피로를 풀고 아랫배에 기운을 모으는 아주 좋은 호흡법입니다” '커피정원'이라는 상계동 골목 안쪽에 있는 조용한 카페를 운영하시는 이은희 씨가 전하는 말이었습니다. 이 카페의 특징은 힐링 카페라는 점.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카페 안에서 어깨 마사지를 해주거나 향기를 이용해서 향기테라피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때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서 음악으로 손님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은희 씨가 이런 힐링 카페를 열게 된 것은 오랫동안 해온 호흡, 명상의 영향이 크다고 합.. 더보기
[세계가 바라보는 두뇌활용] 단월드 글로벌 교육, 뇌교육 최근 중국 수출계약으로 주목받은 뇌교육은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는 두뇌활용 교육입니다. 흔히 '머리를 좋게 하는' 교육법이라 하면, 지식을 쌓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뇌교육은 이를 넘어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법의 진가를 체험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오는 것입니다^^ 뇌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선진국들이 뇌의 시대를 선언한 것과 같은 선상에 있습니다. 미국은 인간 뇌에서 일어나는 신경 활동을 밝히는 '브레인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컴퓨터로 인간의 뇌의 기능을 구현해내려는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1세기 마지막 미지의 영역인 '뇌'의 구조와 .. 더보기
[단월드 뇌교육] 中 대륙에 두뇌활용 '교육 한류'의 파도 대한민국의 '뇌교육'이 중국으로부터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고 수출되어 대륙의 ‘교육 한류’를 예고했습니다. 뇌교육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미국법인 BRC(비알컨설팅)는 최근 중국 유다 회사와 10년간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는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합니다. 계약 조건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다양한 뇌교육 콘텐츠를 중국에 독점 보급하는 것입니다 :D 앞서 뇌교육은 2012년 5월 중국에서의 첫 번째 지점을 열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의 중국인이 뇌교육을 체험했습니다. 60여 명의 장기회원이 등록되여 있는데, 그 중 1/3이 청소년, 2/3가 성인이라고 합니다. 뇌교육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학문으로 검증받았으며,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뇌교육 '뇌체조'로 매일 15분, 학생들의 뇌를 깨웁니다.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은 매일 아침 뇌를 깨우는 뇌교육 뇌체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교내 방송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트레칭을 하고 친구들의 어깨를 시원하게 두드려 줍니다. 뇌교육 뇌체조가 끝나면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느껴보고 호흡에 집중하며 짧은 시간 동안 명상을 합니다. 10~15분가량의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 아침 뇌체조를 시작한 뒤에 학생들의 표정은 한결 편안해지고 얼굴은 밝아집니다. ▲ 뇌교육 뇌체조하는 학생들 존 레이티 하버드대 임상정신과 교수는 운동이 두뇌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고,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레이티 교수는 미국 일리노이 주 네이퍼빌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0교시 체육 수업’을 시행한 결과,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이 올.. 더보기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 한류로 우뚝 선 한국식명상 뇌교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기 때문이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 한국식명상을 통해 일어난 엘살바도르의 기적은 한국의 언론 KBS. 조선일보. TV조선, YTN, 머니투데이등에도 보도된 바 있다. 엘살바도르 뮬러 교장은 마약, 폭력,살인으로 얼룩진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이 학생들 뿐 아니라, 교사들도 변화시켰고, 교육계도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학교를 변화시킨 뇌교육은 엘살바도르 전체 공교육에 도입될 예정이다.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한국식명상 뇌교육이 학교를 변화시킬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뇌교육은 자신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그 가치를 통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주인공이 되어 주..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그 기원은 단학의 심신수련 이미 전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뇌교육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실, 뇌교육하면 이승헌 총장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뇌교육은 이승헌 총장의 개인적 창조물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국적 교육의 역사와 전통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볼수 있다. 뇌를 깨우고 바꾸고 활용한다는 뇌교육의 근원을 보면 한국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에서 그 뿌리를 찾아볼수 있다. 이승헌 총장도 처음에는 단학을 통해 수행하고 깨우치고 사람들에게 전하다 뇌의 활용이라는 큰 차원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하였다. 한국식 명상 뇌교육이 유엔(UN)을 통해 다른 나라에 보급되면서 '교육 혁명'을 일으켰다. 엘살바도르 유엔대표부의 요청으로 엘살바도르에 보급된 뇌교육은 이제 전국 학교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 나라 교육을 새롭게 바꾸고, .. 더보기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주는 단월드 건강 기체조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주는 단월드 건강 기체조 아침에 후다닥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나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모두들 아침시간은 1분이 금이기 때문에 스트레칭 할시간도 없어.. 하실텐데요. 아침에 3분만 일찍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하루종일 몸도 개운하고 정신도 맑아지는것 같아요! :) 아침에 알람소리에 놀라서 벌떡 일어나시지 마시고, 차분한 음악에 눈을 뜬뒤, 3분정도 자리에서 스트레칭해 주세요. 천천히요~ 그럼 혈류를 개선하여 신체의 각 기관에 산소를 공급하고 근육의 활성도를 높여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단월드 건강 기체조는 기지개와 같이 주로 전신의 근육에 자극을 주는 동작위주로 스트레칭을 구성합니다. 아침에는 체온이 낮기때문에 스트레칭은 항상 천천히,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월.. 더보기
학교폭력, 이승헌 한국식명상 뇌교육에서 대안을 찾으세요~ 학교폭력, 이승헌 한국식명상 뇌교육에서 대안을 찾으세요~ 지난 2011년 12월,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이 있었죠. 사회적 이슈가 되어 대구에서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감성과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사제동행행복시간 운영 등 학교폭력근절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대책이 마련될 정도인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8월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승헌 한국식명상,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이 열렸어요. 이승헌 한국식명상 ‘청소년 멘탈헬스’심포지엄에서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대안과 성공사례를 제시 하였어요. 이에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열렬한 호평으로 지역사회에도 확산하기 위해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 청주, 부산에서 연속 개최하기로 되었어요. 그 첫번째 시작은 대구에서 시작되는데요. 국제뇌교육협회와 한국뇌과.. 더보기
또 다른 한류, 엘살바도르의 교육한류,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열풍 요즘 K-Pop,드라마 등 한류의 열풍으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건 아시죠~?!? 현재 엘살바도르에서는 또 다른 한류 열풍이 불고있다고하는데요~!! 과연 어떤 열풍일까요??? 지난 8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행사가 열렸는데요~ 이날 한분의 엘살바도르인이 참여했습니다^^ 그는 바로 호아낀 로데스노 학교의 교장인 글로리아 뮬러 라는 분이셨습니다. 뮬러 교장이 추천하는 엘살바도르의 한류인 교육한류, 바로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인데요. 이날 뮬러 교장은 "뇌교육을 알게 된 이후 단 한 순간도 뇌교육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의심한 적이 없다. 이번 한국 방문은 뇌교육이 얼마큼 변화시킬 수 있고, 어떻게 확산될 수 있는지 볼 수 있었던 매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