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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뇌교육] 이승헌 일지희망편지_진짜와 가짜 '일지희망편지' 진짜와 가짜 뇌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한다. 정보의 진위와 상관없이 믿는 대로 반응한다. 정보처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건강과 행복이 달려있고 운명이 바뀐다. 뇌의 주인이 되고 정보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정보는 언제든지 지울 수 있고 필요한 정보는 언제든지 새로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뇌교육의 원리다. 뇌교육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때 자신의 뇌와 정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성공하는 뇌 성공하는 뇌 성공한 사람들의 뇌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감정을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빠르게 전환한다. 좋은 감정을 더 자주 느끼고,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이다. 상황이 좋으면 좋아서 기쁘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이 상황이 지나면 더 좋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또 기쁜 것이다. 하루 아침에 감정을 전환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의지와 적절한 훈련만 있으면 조절할 수 있다. 뇌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뇌를 컨트롤해서 감정과 성품과 건강을 돌 볼 수 있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물의 미덕 물의 미덕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도 존재 할 수 없다. 율려인은 물의 미덕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모래와 시멘트만 있고 물이 없으면 벽돌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물이 완전히 말라버려야 벽돌이 완성된다. 이룬 다음에 물은 떠난다. 자기를 고집하지 않고 흐른다. 율려를 아는 사람은 집착하지 않는다. 할 일이 끝났으면 그 곳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마음을 비추다 마음을 비추다 이곳에 앉아 있는 나는 누구인가? 먼 허공을 향해서, 깊은 심연 속으로 자기 마음을 비춘다. 먼 곳으로, 마음을 천리 밖으로 멀리 멀리 비춘다. 기를 보낸다. 편안하게, 멀리 멀리 빛 속으로 들어간다. 평화 속으로, 더 깊게 깊게 들어간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의 세계로 깊게 깊게 멀리 멀리 나아간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물의 미덕 물의 미덕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물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도 존재 할 수 없다. 율려인은 물의 미덕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모래와 시멘트만 있고 물이 없으면 벽돌을 만들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물이 완전히 말라버려야 벽돌이 완성된다. 이룬 다음에 물은 떠난다. 자기를 고집하지 않고 흐른다. 율려를 아는 사람은 집착하지 않는다. 할 일이 끝났으면 그 곳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최고의 교육자 최고의 교육자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는 부모만큼 최고의 교육자는 없다. 아기에게 억지로 말을 가르치려고 시험을 치게 하는 부모는 없다. 아기가 입을 떼려고 '음'을 했을 때 부모는 아기가 말을 시작했다고 칭찬한다. 칭찬하는 분위기 속에서 신이 난 아기는 '음마'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부모는 아기의 이 한마디에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 기뻐한다. 어떤 시험도, 틀 지워진 교육도 없이 부모의 칭찬 하나만으로 아기는 모국어를 하기 시작한다. 교육은 기를 살려주면 절로 된다. 기를 죽이면 어떤 교육도 소용이 없다.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기를 죽이는 교육은 얼이 빠진 교육이요, 아이를 망치는 교육이다. 기가 살아있는 아이는 지금은 학교성적이 나쁘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대기만성한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명상 명상 명상은 자기를 밝히고 마음을 여는 시간이다. 조용히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편안하게 엄지, 검지, 중지의 세 손끝을 모은다. 허리를 곧게 펴고 눈을 감은 채 몸을 좌우로 대여섯 번 흔든다. 몸의 중심을 잡는다. 양 무릎과 꼬리뼈를 연결하면 삼각형이 된다. 그 삼각형의 중앙에 척추로 기둥을 세우고 머리를 기둥 위에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앉는다. 머리가 아주 가볍게 올라가 있다. 마치 날아갈 것처럼 가볍다. 바람이 불면 흔들릴 정도로 가볍다. 가장 좋은 자세는 몸 어느 곳에도 무게가 실리지 않는 자세이다. 감았는지 안 감았는지 모를 정도로 눈을 감는다. 이마에 눈이 있어 천 리를 내다보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움직이는 생명 움직이는 생명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모두 다 춤을 추고 있다. 파동 속에서, 진동 속에서, 율동 속에서 생명력을 노래하고 있다. 진동을 통해서 의식이 뇌 깊숙이 들어갈 수 있고 우리는 깊은 생명력, 율려를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부모의 선물 부모의 선물 "당신의 아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양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성적은 조금 떨어지지만 양심이 살아있는 밝은 아이입니다." 어떤 말을 듣고 싶은가? 양심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없다. 자녀의 양심을 키우는 부모는 자녀의 스승이 된 것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지식을 외우고 암기하고 시험 칠 필요가 없는 세상, IT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지식을 암기하고 일방적으로 주어진 문제를 푸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리더의 능력이다. 이것을 창조성이라고 한다. 창조성은 지식이 아니라 양심에서 나온다. 양심은 지식으로 가르칠 수 없다. 양심은 깨우침이다. 양심은 학교에만 맡겨두어.. 더보기
[뇌교육]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양심 만나기 이승헌 일지 희망편지 '양심 만나기' '호흡'과 '명상' 과 '홍익생활' 은 양심을 회복하는 가장 쉬운 '뇌교육' 의 방법이다. 호흡은 '뇌의 감각' 을 깨우고 '뇌의 균형' 을 맞추고 '뇌의 기능' 을 회복시킨다. 호흡이 깊어지면 '명상' 이 되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뇌의 특별한 기능이 작동을 한다. 그것이 '마음의 작용', '양심' 이다. '홍익정신' 은 생활 속에서 양심을 살아있게 하는 등대다. 양심이 회복될 때 '뇌의 주인' 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다. '일지희망편지' 입니다. 클릭해보세요 [일지 희망편지]꽃씨 [일지 희망편지]전달방법 [일지 희망편지]질문 없는 뇌 [일지 희망편지]가장 중요한 마음 [일지 희망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