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과 마음의 온도로 면역력 챙기기 <단월드>

건강한 몸과 마음의 온도로 면역력 챙기기 <단월드>

 

연말 연시가 다가오니 자유로웠던 과거의 많은 일상생활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리웠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문자로 마음을 나누는 겨울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몸과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속의 온도를 더 잘 유지해주어야 면역력을 잘 챙길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의 온도 36.5도 와 더불어

마음의 온도도 건강하게 36.5도 함께 맞춰봐요

<몸의 온도 올려보아요>

웅크린 어깨와 몸을 활짝 펼수 있는 홈트레이닝 기체조를 해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내 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창조해보세요

기체조는 몸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동작과 호흡을 함께 하는 체조에요

안쓰던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움직이다 보면 어느순간 머리가 환해지고 무거운 몸의 에너지가 가벼워지는것을 체험할수 있답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마음도 함께 가벼워지잖아요

유튜브에 단월드 홈트레이닝을 검색하면 전문 트레이너님의 지도를 받을수 있어요

 

<마음의 온도 따뜻하게 올려 보아요>

마음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및 주변 사람들에게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는것 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일에도 행복하고 감사하며 기쁨을 표현한다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내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때 행복호르몬이 마구마구 나오겠죠

조금더 마음을 열면 감사할 일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냥 지나치는것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과거에 감사일기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 10가지씩 감사한 것들을 적어가면서 아 내가 너무나 많은걸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행복한 마음을 느끼면서 힘들었던 환경을 잘 극복했더랬죠

내가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따뜻하게 마음을 전할수 있고,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내가 되겠죠

 

이승헌 뇌교육 협회장님의 최근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강연말씀을 인용합니다.

 

" 뇌는 우리의 인생 그자체이자, 나아가 하나의 완전한 우주이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들이 뇌를 통해 해석되고 기록되며 그것을 바탕으로 선택하고 행동한다.
문제는 뇌의 주인이 누구인가,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한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 뇌에 있는 정보의 질과 양에 비례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의식이 밝으냐, 어둡냐에 따라 그 정보를 활용해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결정되고
그 사람의 가치가 달라진다 "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여 건강하게 행복하게 면역력 챙기고, 힘든 코로나 시대를 잘 극복하고 성장하는 자기 자신을 창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