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마인드로 변화하는 방법 <단월드 발끝치기>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평화를 원합니다. 

나만 평화로운 상태가 아니라 나와 내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 까지도 

평화로워지길 원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나의 평화부터 시작해봐야겠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힘들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텐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고 싶어도 다시 어느새 머릿속을 가득채우면서 

몸과 마음을 아프고 힘들게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생각을 떨쳐내는 것이구나라고 느낄때가 많았었죠 

생각의 체인지를 하려면 어떻게?

 

부정적 에너지 파동 => 긍정적 에너지 파동으로 체인지

 

생각은 에너지 파동을 가지고 있죠 

좋은 생각은 힐링의 에너지 파동을 가지고 있고, 

부정적인 생각은 킬링의 에너지 파동으로 몸속을 휘젓고 다닙니다.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내 몸의 에너지파동을 바꾸는데 집중해보세요 

 

몸을 움직여 몸의 에너지를 바꿔라

 

그래 생각이 많을땐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지 

라고 공감하는 분들 많을텐데요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 중에 하나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발끝치기>  운동법입니다. 

 

누워서 잠을 잘려고 하면 오늘 들었던 안좋은 말이 머릿속을 맴돌고, 

내안의 부정적인 생각까지 더해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지는 경험 해봤을거예요 

그럴땐 생각속에 뇌와 몸을 맡기지 말고 발끝치기를 해보는 겁니다. 

반듯하게 누워 양 발을 서로 부딪히며 숫자를 세어줍니다. 

약간 빠르다 싶을정도의 속도로 발끝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생각은 잠잠해지고 

몸의 움직이는 자극에 절로 집중이 됩니다. 

허리, 고관절, 허벅지 자극이 오면서 힘든 순간들이 다가오지만 그래도 목표한 숫자까지

쉬지 않고 발끝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최소 5분이상 10분까지는 하는 것이 좋은데요 

목표한 숫자까지 하고 나면 전신의 힘을 완전히 빼고 편안하게 호흡을 합니다. 

들숨과 날숨을 무심하게 바라보며  편안함속에 머무르고 있다보면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람의 뇌는 한번에 두가지 이상 일처리를 못한다고 해요 

몸에 집중하는 만큼 뇌파는 긴장을 풀고 이완을 하고, 

발끝치기의 진동은 전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게 되죠 

움직이는 명상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안좋은 생각을 할수록 뇌파와 몸의 자율신경은 긴장모드에 들어가면서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몸의 자극을 통해 에너지 파동이 바뀌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체인지 할 수 있는 파워도 나오게 됩니다. 

 

생각을 비우고자 한다면 발끝치기 하며 몸의 에너지 파동을 바꿔보세요 

깊은 수면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가볍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상태가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