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과 완성::

눈 건강! 더 늦게 전에 관리하자 <단월드>

728x90

눈 건강 더 늦게 전에 관리해야 합니다. 

눈의 소중함과 중요함은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중요한 눈을 더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요?

소소하게 일상속에서도 잘 관리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  모니터(컴퓨터, 스마트폰 등)를 오랜 시간 보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봐야 한다면 1시간에 한번이상 눈을 질끈 감고 10초 이상 있는다. 

그리고  눈을 자주 깜빡거리며,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2. 휴식시간에는 목운동을 한다. 

 눈을 감고 목을 천천히 집중해서 돌리며 어깨와 목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을 내쉬면서 어깨와 목의 근육의 긴장정도를 스스로 느끼며 목운동을 해줍니다. 

 

3. 5분이상 눈감고 쉬는 시간 가지기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침침할 때는 5분가량 눈을 감고 있습니다. 

감은 두눈은 몸속 저 깊은 곳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뇌파가 이완되고, 눈의 긴장감이 풀립니다. 

 

4. 창밖 먼 곳을 바라보기 

창밖에 초록의 자연이 보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먼 곳을 멍하니 바라보는것도 좋습니다.

멍하지 먼곳을 바라보며 뇌에게 휴식의 시간도 주고 눈의 힘도 빼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5. 따뜻한 손의 에너지로 눈 찜질하기 

손을 따뜻하게 비벼주고 그 손을 눈에 올리고 찜질을 30초 정도 해줍니다. 

손의 따뜻한 열감이 눈 속 깊이 들어가는 것을 상상해 주세요 

눈을 감은채 눈동자를 둥글게 굴려주세요 

눈의 피로가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눈의 피로도가 심해지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가슴을 활짝 펴고 한숨을 길게 여러 번 천천히 내쉬어주며 

호흡을 안정시켜 줍니다. 

가슴이 답답할 때는 가슴을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숨을 내쉬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가슴을 두드려주는 것만으로도 힘든 감정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정에서 먼저 나와야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열리기 시작해요 

눈을 감고 나를 바라봄으로 나를 알아차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순간순간 나를 잘 알아차리며 나를 관리해 가는 것 - 소중한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소중하고 중요한 눈, 소중하고 중요한 나 자신 모두 

평소 잘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몸과 마음의 건강, 눈의 건강 모두 잘 지켜나가는 고수가 될 거예요~

원하는 나를 위해, 원하는 성장과 성공을 위해 

나를 잘 관리해 나가는 법을 잘 실천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