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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전, 부산 등 14개 도시 세미나 개최
- 세계 뇌주간 기간 동안 ‘브레인명상’ 공개강연회 실시 및 회비 50%할인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3월 12일 -- 대표적인 뇌교육전문 기업 (주)단월드(대표 박종필)는 2012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뇌 교육 대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kr.ibrea.org)가 공식주최하고, (주)단월드에서 주관하여 ‘비폭력, 정서 그리고 명상’이란 주제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4개 주요도시에서 열리게 된다.
세계뇌주간 전국 뇌교육 세미나는 인간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주에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적인 행사다.
특별히 단월드는 이번 세계뇌주간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전국 300여 개 단월드에서 무료로 브레인명상-뇌파진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대상 뇌교육 공개강연회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요구에 맞춰 건강, 자녀교육, 성공을 주제로 다양한 뇌교육 명상·호흡법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단월드 뇌교육 명상·호흡법을 접할 수 있도록 월회비 50% 할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뇌주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단월드(가까운 센터 연결 1577-1785)나 홈페이지(www.dahnworl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단월드는 ‘뇌호흡’을 통한 어린이 인성 및 학습계발과 기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해온 국내 뇌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9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담긴 전통수련법을 세계로 알리기 위해 현대 단학을 뇌과학에 접목한 두뇌운동법인 ‘뇌호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세계화를 시작했다.
올해 행사는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 kr.ibrea.org)가 공식주최하고, (주)단월드에서 주관하여 ‘비폭력, 정서 그리고 명상’이란 주제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4개 주요도시에서 열리게 된다.
세계뇌주간 전국 뇌교육 세미나는 인간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주에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적인 행사다.
특별히 단월드는 이번 세계뇌주간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전국 300여 개 단월드에서 무료로 브레인명상-뇌파진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대상 뇌교육 공개강연회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요구에 맞춰 건강, 자녀교육, 성공을 주제로 다양한 뇌교육 명상·호흡법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단월드 뇌교육 명상·호흡법을 접할 수 있도록 월회비 50% 할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뇌주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단월드(가까운 센터 연결 1577-1785)나 홈페이지(www.dahnworld.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단월드는 ‘뇌호흡’을 통한 어린이 인성 및 학습계발과 기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해온 국내 뇌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9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의 정신문화가 담긴 전통수련법을 세계로 알리기 위해 현대 단학을 뇌과학에 접목한 두뇌운동법인 ‘뇌호흡’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세계화를 시작했다.
출처: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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