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철의 무더위가 가시지 않아 가을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제 저녁이 되면 제법 쌀쌀해서 가디건과 같은 외투를 걸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체 적응력이 떨어져 면역력 저하 및 기능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 이 시기에 건강 관리를 잘 해야 매서운 추위가 불어닥치는 겨울철에 큰 병 없이 잘 보낼 수 있으니 가을철 원기 충전 잘 해야 되겠다. 일단 잘 먹어야 몸도 건강한 법. 거기다 혈액순환을 돕는 기체조까지 곁들이면 피로감이 사라지면서 활력이 생긴다. 건강하고 즐거운 가을을 책임져 줄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과 하루 5분 단월드 뇌파진동 기체조를 소개한다.
*우엉죽
우엉의 뿌리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으며 암세포를 파괴하여 암예방 효과가 있다. 칼슘이 풍부하여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줘 가을 보양식으로 좋다.
*추어탕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칼슘과 비타민 A, B, D가 많아 원기 보충에 탁월하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꾸라지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각종 무기질 등이 풍부해 예부터 원기회복에 인기있는 음식이다.
*감자탕
굳이 영양가를 말하지 않아도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풍부한 칼슘 등 인체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여 골다공증이나 성인병의 예방한다.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해소 효과가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좋다. 옛문헌 "동의보감"에 의하면 뼈다귀 고기는 허약한 사람을 살찌게 하고 음기를 보하며,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들의 허약을 예방하는데 좋은 약이 된다.
1. 단전 두드리기 단월드 뇌파진동 기체조
<효과>
아랫배 하단전 부위를 손으로 두드려 줌으로써 장과 하단전을 강화시키는 수련이다. 단천 두드리기를 하면 장이 자극을 받아 온몸에 혈액 순환이 좋아지며, 하단전이 약한 초보자들도 쉽게 열감을 느낄 수 있다. 꾸준히 반복하면 장에 있는 가스와 각종 노폐물이 제거된다.
또한 단전에 에너지가 채워지면 뱃심이 좋아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의욕이 절로 일어난다. 생명력이 강해져 외부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강해진다.
<동작>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을 약간 안쪽으로 모은다. 무릎을 살짝 굽히고 주먹을 쥐고 아랫배를 두드린다. 단전을 두드릴 때마다 무릎도 약간씩 반동을 준다. 진동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리듬을 타고 자유롭게 두드린다. 앉아서, 누워서도 두드릴 수 있다.
2. 어깨 늘이기
무릎 꿇고 엎드려 양손을 바닥에 짚은 채, 다리를 약간 뒤로 뺀다. 고개를 들고 가슴과 허리를 최대한 낮추어 반동을 여덟 번 정도 준다. 숨을 들이마시며 몸을 낮춰 잠시 멈춘다. 숨을 내쉬며 가슴이 바닥에 스치게 하여 상체를 앞으로 밀면서 고개 들고 하늘을 본다.
3. 면역력 증강 뇌호흡 명상
긴장을 풀고 편안히 앉는다. 머리부터 어깨를 지나 손끝, 등과 허리를 지나 발끝까지 따뜻한 기운이 전해지며 순서대로 밝은 빛이 난다고 상상한다. 온몸에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면 ‘내 몸이 튼튼해진다’는 말을 마음속으로 세 번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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