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단월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봐~  

 

하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많이 들어도 보았을 거예요 

그렇지만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을때가 많죠 

 

일상생활을 그냥 열심히 살았을뿐인데 마음이 너무 지쳤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다쳐 더 이상은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도 모른채 마음이 닫혀 있는 경우도 있죠 

 

마음이 닫히면 많은 감각도 같이 닫혀버립니다. 

정서가 메마르고, 감정이 메마르면서 삶의 많은 부분도 닫히게 되죠

 

 

저 또한 마음의 문이 오랜 시간 동안 닫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명상을 시작하며  내 마음이 닫혀 있었음을 알게 되었죠 

 

내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비워내는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생각이 정지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몸은 마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몸집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것 같은데요 

 

몸의 에너지부터 잘 흐르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걷기, 스트레칭, 체조 요가등을 하면서 몸의 에너지가 잘 흐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줍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몸의 근육과 자율신경이 긴장되어 굳은 곳이 많이 느껴집니다. 

온전히 자신의 몸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몸의 감각을 열어줍니다. 

몸이 열리면 마음의 문도 쉽게 열릴 수 있죠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난 후에는 고요히 명상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나를 맡긴다는 마음으로 듣고 있다 보면 몸의 감각부터 반응하기 시작하죠 

몸이 열리면 마음의 문도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활짝 열리면 어느새 내 몸은 음악에 반응하며 감각들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마음에 쌓인 울분이 눈물로 터지나올수도 있고, 

답답함이 풀리면서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져나가기도 하고 

온몸의 맥박이 느껴지기도 하고 

몸에서 춤이 절로 나올 수도 있어요 

 

마음이 열리면 많은 가능성과 기회도 열립니다. 

마음이 열리면 몸의 에너지가 살아나고 자연치유력이 살아납니다. 

마음이 열리면 얼굴에 웃음이 항상 머물고 

마음이 열리면 가슴에 사랑이 넘칩니다. 

 

몸의 에너지부터 열어나가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행복의 문도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