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멈추고 호흡을 느껴봐 <단월드 브레인명상>
제발 이 생각을 그만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해본적 있나요?
오만가지 생각이라고 하죠
별 쓸데 없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공상과 망상까지 갈때면 제발 그만 하고 소리치고 싶어집니다.
우리의 생각들중 8,90% 이상이 불필요한 생각이라고 해요
생각에도 무게가 있다는걸 체험해봤을거에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무겁고 빨리 지치게 됩니다.
복잡한 생각 때문에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 시간낭비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생각을 멈추고 싶다면 브레인명상을 추천합니다.
혼자만의 공간에 허리를 바르게 펴고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도리도리 좌우로 가볍게 흔들어봅니다.
도리도리를 하면서 호흡을 길게 내쉬어줍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수록 머리가 무게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5분이상 뇌속의 먼지를 털어낸다는 상상으로 도리도리를 해줍니다.
목과 어깨까지 진동이 퍼져나가면서 긴장되어 있던 근육이 조금씩 이완됩니다.
도리도리를 멈추고 몸의 힘을 조금씩 빼면서 자신의 호흡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몸의 감각 하나하나, 그리고 들숨, 날숨 등을 지켜봅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의 숨쉬는 모습을 바라보듯이 자신의 호흡을 관찰합니다.
호흡은 억지로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호흡합니다.
생각속으로 다시 빠져들면 가볍게 도리도리 하면서 숨을 길게 내쉬며 비워줍니다.
우리의 생명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여도 긴장이 풀리고 힘이 들어가 있던 곳은 조금씩 힘을 내려놓기 시작합니다.
바로 교감신경은 잠시 쉬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기 때문이죠
호흡을 가만히 지켜보다 보면 호흡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알아차리기도 합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었다면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는데 그럴땐 주먹을 가볍게 쥐고 가슴 정중앙을 가볍게 두드리며 숨을 길게 내쉬어줍니다.
이렇게 답답한곳은 두드려주면서 막힌곳을 풀어나가면 됩니다.
매일 15분씩은 꾸준히 나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이다는 마음으로 명상을 해봅니다.
그 시간이 쌓이게 되면 불필요한 생각보다는 계획하고 행동하는 나자신으로 점점 변화하게 됩니다.
생각이 가벼워지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을 하는 자기 자신이 되어질거에요
나의 생각이 나를 무겁게 한다면 단월드 브레인명상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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