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화강을 시켜줄 명상음악 들어보세요 <단월드>

수승화강을 시켜줄 명상음악 들어보세요 <단월드>

몸과 마음의 건강 밸런스는 수승화강이 잘되는 상태입니다.

머리는 차갑고 복부는 따뜻한 상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지수가 증가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는 반대로 흘러갑니다.

머리엔 열이 오르면서 몸속 온도는 차가워지게 되죠

그래서 자기 자신을 바르게 와칭할수 있는 감각을 열어놓는게 필요합니다.

지금 나는 수승화강이 잘되고 있는지 아니면 반대로 되어 있지는 않는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갇혀 있게 되면 몸의 에너지는 수승화강의 반대가 됩니다.

그럴땐 수승화강이 잘 될수 있도록 머리의 열을 아래로 내려주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열을 내려주는 동작으로 앉았다 일어서기, 복부 두드리기, 발끝치기를 차례대로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앉았다 일어서기 50번 하고 앉아서 복부 두드리기 300번 그리고 누워서 발끝치기 500번을 합니다.

발끝치기는 중간에 허벅지가 아프고 힘들어도 500번까지 무사히 마무리하는게 좋아요

발끝치기 후에는 온 몸에 힘을 빼고 발끝에 집중하면서 편안하게 호흡을 해주며 이완합니다.

머리로 올라왔던 열이 발끝으로 내려가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인해 탁해졌던 에너지가 발끝으로 모두 빠져 나가는걸 상상해봅니다.

나른하면서 살짝 잠이 들수도 있어요

 

이완하고 난 다음에는 명상 자세로 앉아 고요한 명상음악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몸의 모든 감각으로 음악의 파동이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심신을 릴렉스 합니다.

음악은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몸으로 듣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명상을 잘 할줄 모르더라도 위와 같은 동작을 하고 나서 이완하듯 듣는 명상음악은 명상을 도와줄거에요

다시 내몸의 수승화강이 되고나면 긍정적인 생각과 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지혜의 감각이 열리게 되어요

몸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의욕도 생기고 타인을 포용하고 용서할수 있는 너그러움도 생기게 됩니다.

항상 내 몸에 수승화강 잘 되도록 관리 해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 체크해보세요

내 몸에 수승화강 잘되는지 ~

그리고 수승화강이 잘될수 있는 기체조 동작으로 몸의 컨디션을 회복해 봅니다.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명상음악으로 힐링해보세요

 

 

https://youtu.be/UEhJdqoGS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