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과식;; 명상으로 다이어트 시작해보세요 <단월드 다이어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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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달달한 간식이 당기기도 하고, 과식에다 심해지면 폭식까지 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요즘말로 단짠단짠 음식도 많이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과식과 폭식으로 인해 살이쪄 비만이 될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몸속의 코티졸 수용체와 결합하여 지방을 쌓이게 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극도로 긴장 시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합니다.

이때 몸에서는 이 긴장을 당장 풀어줄 당류 섭취를 원해 신호를 보냅니다.

당류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준다고 해요

그래서 기분이 안좋을땐 달달한 뭔가를 찾아 먹는건가봐요~

그래도 먹는것은 적당한 선을 지키며 조절할수 있어야 건강을 지킬수 있겠죠~

명상으로 다이어트 하는법 알아볼까요?

명상을 꾸준히 하게 되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잘나와 감정조절을 할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특히 세로토닌이 많이 나오는 곳은 바로 복부내 장 입니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아랫배 두드리기를 한후에 명상을 하면 명상의 몰입도를 깊이 끌어올릴수 있어요

자리에 서서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어깨에 힘을 뺀후 주먹을 쥐고 아랫배를 두드립니다.
너무 간단한 동작임에도 귀찮아서 잘하지 않으려고 해요
딱 5분만 투자하여 아랫배 단전을 두드려봅니다.
배가 따뜻해지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호흡을 고르며 명상으로 몰입합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를 살짝 내밀고 내쉬면서 당겨줍니다.

호흡을 무리하게 길게 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호흡에 맞도록 조절하며 호흡을 합니다.

점점 호흡이 편안해지면 호흡을 바라보며 명상에 집중합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호흡명상을 하게 되면 감정조절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스트레스도 조절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몸속에 에너지가 채워지게 되면 몸을 움직이고 싶은 의욕이 생겨 땀흘리는 운동도 하고, 일도 찾아서 하게 되어요~

 

 

스트레스라고 인지하기 보다 긍정마인드로 자신에게 좋은 자극제,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 힘으로 바꿔서 인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자극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젠 과식하는 습관보다는 명상으로 자신을 스트레스도 다스리고 감정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