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건강>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가짜 배고픔을 주의하세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가짜 배고픔을 주의하세요 <단월드 건강>

 

스트레스가 많을때 우리는 맛있는 음식으로 달래곤 합니다.
달달하고, 조금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며 뭔가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먹는것으로만 스트레스를 풀다 보면 우리의 뇌는 어느새 길들여져 실제 배고프지 않음에도 계속 먹는걸 달라는 신호로 가짜 배고픔이 느껴져 음식을 찾게 됩니다.

또한 이미 많이 먹었음에도 숟가락을 놓지 못하고 계속 먹게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야식을 한두번 먹다 보면 그 시간만 되면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은 욕구가 증가하여 계속 해서 야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히 여기저기 군살이 붙고 몸은 무거워지고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더라구요

 

가짜 배고픔에서 벗어나려면 스트레스를 다른 방향으로 풀수 있는 뭔가가 필요하겠죠~

적당한 운동과 취미생활을 찾아 몰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속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단월드 장건강관리 기체조를 추천합니다.

 

첫번째 : 단전과 복부 두드리기

 

서 있는 자세에서 주먹을 가볍게 쥐고 복부를 두들겨 보는 겁니다
리듬을 타듯 몸에 가벼운 진동을 주면서 아랫배부터 두드립니다.
한참을 두드리다 보면 배가 따뜻해지고,가벼워짐을 느낍니다.
내장지방 감소에도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10분씩 매일 하는것이 좋습니다.

 

초보자는 처음 두들기다 보면 속의 불편함이나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아! 내가 내 몸을 위해 몸에 좋은 먹거리로 적당히 먹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됩니다.

며칠 하다보면 점점 속이 가벼워지고 그 편안함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가끔 조금이라도 과식한날은 장이 무거워지고 기분도 안좋아져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면서 반성하게 되어요

장이 편해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상쾌함은 스트레스까지 감소시켜준답니다.

 

두번째 : 장운동

 

양손을 아랫배에 모으고 복부를 당겼다 밀었다를 하며 장을 운동시켜 줍니다.
장속 깊은곳까지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지고 장의 탄력감을 높여준답니다.

보여지는 겉근육의 운동은 많이 하지만 보이지 않는 장속의 탄력을 높여주는 운동도 필요하다는것을 장운동을 하면서 느꼈어요
소화.흡수력을 높여주고, 면역력을 올려주어 건강관리에 참좋은 운동입니다.

장이 편해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상쾌함은 스트레스까지 감소시켜준답니다.

 

 

이 두가지 운동만 매일 해도 뱃살 다이어트도 되고 가짜 배고픔도 사라집니다.

기본적인 장관리운동 잘하여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