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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기 명상은 나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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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잘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걸림을 하나 하나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은 잘 보는데 정작 나 자신은 바라보는데 있어 많이 서투른 편입니다. 

또 주변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도 나 자신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쉽지가 않죠 

나는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의 내가 마음껏 자유롭게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는 내면의 나를 먼저 용서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용서하기 명상은 지금의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줍니다.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과 이런저런 부딪힘을 겪을때가 있죠 

큰 부딪힘은 마음의 문을 굳게 닫히게도 합니다. 

부딪힘의 바탕을 잘 통찰해보면 내 안에서의 걸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저도 가족중에 말을 함부로 하거나 잦은 지적으로 인해 생각의 피로감이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내 안에서 싫어하는 마음이 일어나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죠 

화를 내면 서로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는 것이  뻔하고, 그렇게 혼자 참고 견디다 보니 내 마음만 힘들어지곤 했었어요 

그렇게 마음에 쌓인 화는 의욕상실로 이어지고, 다른 상황에 불평불만으로 이어지기도 했었죠 

상황의 주체가 타인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아까운 시간에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용서하기 명상을 하며 나 자신과 깊이 소통하며 내가 느꼈던 감정을 다시 반복하는 일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내 감정이 바뀌었을뿐인데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태도 또한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같은 상황이 펼쳐져도 예전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상대를 이해하고, 또 나를 이해하는데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용서하기 명상은 내 안에 어른인 내가 용기를 내어 작고 어린나에게 손을 내밀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입니다. 

타인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이해가 되어야 하고 공감이 되어야 하듯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많은 상황속의 나를 돌아보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나의 지질한 모습도 있고, 흑역사도 스쳐지나가기도 합니다. 

나를 힘들게한 사람들도 떠오르기도 합니다. 

감정과 감정이 부딪히면 화가 나고, 두려움, 분노, 미움, 이러한 감정들이 일어납니다. 

그 감정속에 있는 나 자신을 떠올리며 따뜻하게 얘기해 줍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반복하여 나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반복하여 얘기하다 보면 감정이 조금씩 걷혀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용서하기 명상은 일상생활속에서도 가능합니다. 

화가 일어나거나, 짜증이 일어날때에도 감정 속에 있는 나에게 "나를 용서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얘기해줍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감정 너머의 나의 진짜모습이 보입니다. 

그 진짜 모습은 사랑받고 싶고, 잘 하고 싶은 나의 모습입니다. 

나를 바라보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무한하게 믿어주고 있음을 전해줍니다. 

 

진정한 용서는 진정한 사랑입니다. 

나를 용서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몸속 체온이 올라가고 

건강하게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음의 걸림이 해소되어 자신감과 용기,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 강해집니다. 

부딪힘이 일어나는 원인을 외부에 두지 말고 나 자신에게 두면 해결 방법도 보입니다. 

나를 용서하며 나를 사랑하는 시간으로 체인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