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 '삶의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 

'삶의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특별강연 

4일 일지아트홀에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님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교육부 지원 해외 교육원조 사업성과에 대한 

강연이었는데요, 글로벌사이버대학 학생들부터 시작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자리가 없어 서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이승헌 총장 특별강연에 모인 많은 사람들

2008년 UN 뇌교육 국제컨퍼런스대회를 계기로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은 

미국 유럽을 넘어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이어졌지요.

특히 중남미 엘살바도르에 한류 교육 열풍을 이끌었는데요, 

이로 인한 반응은 국내에서도 매우 뜨겁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효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님은 이날 강연에서 아주 뜻깊은 말씀을 해주셨어요.

자신을 존중하고 자기의 가치를 알 때 삶이 행복해진다고 하셨거든요.

"자기 자신에게 가치가 무엇이냐 물어보자. 자기 가치에 대한 대답이 없다면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자기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에 대한 '존경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님의 특별 강연

이승헌 총장님은 자신의 가치를 모악산에서 명상을 하며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가치는 배운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입니다. 이 가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이 다 가진 가치입니다. 학교에서도 책에서도 배우지 못한 나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걸 어떻게 알릴까 고민했습니다. 제일 먼저 새벽에 일어나 공원에 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공원에서 시작해 지금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로

이어졌습니다. 정해진 길, 남들이 가던 길이 아닌 미리 계획하고 계산한 일이 아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승헌 총장 특별강연에서 환호하는 관객들

이승헌 총장님은 자신의 가치를 찾을 때 인격이 살아난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얼의 민족'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얼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요즘 지식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지식전달이 아닌 자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얼이 깨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육입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님은 오래전부터 한민족의 얼을 깨우고, 

얼의 정신을 전세계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알려왔습니다. 우리의 얼이 깨어날 때 

우리나라가 세계 정신문명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며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