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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체인지]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상영, 뇌활용 방법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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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 총장의 체인지]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상영, 뇌활용 방법을 제시하다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생명전자 효과' 포스터

 

다큐멘터리 ‘체인지: 생명전자 효과’가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생명전자는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승헌 원장이 우리나라 전통의 기(氣) 철학에 현대 물리학의 이론을 결합하여 창안한 개념으로, 생명에너지를 일으키기 위한 최소 단위이자 우주 만물의 최소 단위를 지칭하는 말이다.

 

 

‘체인지’는 우리의 삶에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다줄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관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진정한 힐링의 의미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는 뇌과학, 양자물리학 등 현대 물리학의 과학적 접근과 뇌교육을 통해 인간의 의식 성장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고, 인간 스스로 변화의 주체로서 뇌의 중요성과 뇌활용법을 제시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남부 오션사이드의 QNL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체인지’의 첫 미국 시사회에 짐 우드 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닐 도널드 월시, 존스 홉킨스대 뇌교육자인 마리엘 하디먼 박사, 애리조나 의대 스튜어트 하머로프 교수 등이 출연해 양자물리학, 뇌과학, 교육, 영성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미주 생명전자방송국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체인지: 생명전자 효과'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 총장은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삶의 변화를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구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구시민학교도 준비하고 있다”며 “적게 먹는 소식과 명상, 걷기 등 멘탈헬스 운동과 지구 시민의식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체인지’는 오션사이드시를 시작으로 워싱턴DC, 뉴욕, 시애틀, LA 등 미국 100개 도시에서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세도나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시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