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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다이어트는 뇌에서 부터 시작한다~ <단월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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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다이어트는 뇌에서 부터 시작한다~ <단월드 다이어트>



다이어트와 뇌와의 관계가 무슨 뜻인지 라고 의문을 가질수 있을텐데요
다이어트는 바로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과 관계가 깊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분이 안좋아지면 뇌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면서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 짭짤한맛 칼로리 폭탄  음식이 마구마구 당기면서 식욕을 억제하기 힘든상태가 됩니다. 

 

 

 


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신 음주가 뱃살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뇌에서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해야 자기 감정조절및 식욕조절도 할수 있지만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면 뇌에서는 끊임없이 먹을것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로토닌 호르몬은 건강하게 잘 유지하고 코티졸 호르몬은 줄일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 것이 다이어트의 근본적인 대처방안이라고 봐야하겠죠 


<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는 방법 >


- 야외에서 걷기나 야외활동을 통해 햇볕을 많이 쬐어줍니다. 

  햇볕을 쬐어주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고, 우울감을 해소시켜 줍니다. 

-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행과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을 자주합니다. 

  타인을 행복하게 할때 나의 뇌에서도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이 많이 나온다고 하죠~ 


- 호흡 명상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흡은 짧아지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집니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하게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며 안정적으로 호흡이 될수 있도록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심호흡을 길게 3번이상 하고 복부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조금씩 안정시켜 나갑니다. 

  호흡은 집중해서 관찰하기만 하여도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게 되고, 복부 호흡을 통해 몸속 온도를 높이

  고, 면역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에는 세로토닌 분비 70%이상을 담당하고 있어 장건강이 좋아지고, 배가 따뜻해지면 세로토닌

  분비도 활발해집니다. 
   또 심리적 안정을 통해 감정조절이 잘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만의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건강하게 잘 유지해 가며 먹는것 외에 스트레스를 조절할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해준다면 뇌가 건강해지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도 성공할수 있게 됩니다. 

또 식욕을 너무 많이 억느르는것은 풍선효과처럼 다른곳에서 욕구불만이 터질수 있으니 적당히 먹고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데 중점을 맞추면 원하는 건강한 몸매로 다이어트가 절로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