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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뇌교육 한류 열풍!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뇌교육 한류 열풍! 조선TV에 방영된 일지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엘살바도르 뇌교육 한류 지구 반대편 중남미에 위치한 나라 엘살바도르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이엘살바도르에서 뇌교육 한류 열풍으로 매우 뜨겁습니다! 오랜 내전과 마약,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을 통해 완전히 달라졌다는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이 모습이 학교로 보이시나요?실제 학교의 모습이랍니다.벽면엔 갱단이 그려놓은 욕설 그래피티가 가득하고,학교 곳곳은 쇠창살로 막혀있어요.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은 정말 꿈을 꿀 수 있을까요?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학생들은 매사에 비관적이고 소극적으로 변한다고 해요. 글로벌사이버대학과 교육부가 공적개발원조 ODA 일환으로뇌교육 ..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과 멘탈헬스, 알고계신가요?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과 멘탈헬스, 알고계신가요? 뇌교육과 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님이(국제뇌교육협회장) 미국에서 힐링다큐 체인지 시사회 100회를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귀국하셨답니다. 오시자마자 어제인 18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에 참석하셨다고 하네요! 이승헌 총장님은 뇌교육을 전세계에 알리고 계십니다.뇌교육은 UN을 통해 엘살바도르와 라이베이아에보급이 되기도 했지요.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이 보급된 사례는 MBC 프라임 '호흡' 편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호흡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진지하네요^^ MBC 프라임 '호흡'편에 출연한 인연으로한국까지 오게 된 라우라양입니다.^^뇌교육과의 인연으로 한국에 왔었죠^^ TV시청을 하면서 보는 내내 기쁘.. 더보기
[단월드 추천도서]단월드 창시자 이승헌 님의 일지 희망편지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님의 일지희망편지 세계적인 명상 기업 단월드에서 추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단월드 창시자 이승헌 총장님의 '일지희망편지' 입니다. 영점의 회복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장애도 없습니다. 행복도 관리를 잘못하면 불행이 됩니다. 장애도 관리를 잘해서 극복하면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행복을 가지려면 영점을 회복해야 합니다. 행복에 갇힌 사람은 행복의 노예가 된 사람이고, 장애에 갇힌 사람은 장애의 노예가 된 사람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서 큰 대자유를 누리고자 한다면 영점을 회복하십시오. 지속가능한 영원한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면 영점을 회복해야 합니다. 시간의 소유 지혜로운 사람은 내일 삼수갑산에 갈망정 오로지 지금만이 자기 것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존재하는 것은 이 순간,.. 더보기
[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이승헌 총장] 멘탈헬스 강연을 듣고 몸과 마음이 좋아졌어요 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멘탈헬스(Mental Health) 특별강연회'가 12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총장은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명쾌한 멘탈헬스 비법을 제시하여 강연에 참가한 1,20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강연회를 마치고 청중의 소감을 들어봤다. 목포에서 온 신용 씨(38세) 목포에서 자영업을 하는 신용 씨(38세)는 “경제가 어렵다. 일을 하다 보면 기운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강연이 떠오를 것 같다”며 “(강연에서)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을 느꼈고 명상이 멘탈헬스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 더보기
[이승헌 총장]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한국 뇌교육-한국 뇌교육, 고맙습니다! [이승헌 총장]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한국 뇌교육한국 뇌교육, 고맙습니다 “한국 뇌교육, 고맙습니다” 평화의 수영장 건립 프로젝트폭력으로 얼룩진 엘살바도르 한 공립학교에 한국 교육 원조 실시, 출석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학생들 미래 희망 넘쳐나 정부서도 주목, 한·미·일 후원과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평화의 수영장’ 건립 참여 한국 뇌교육은 국제사회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미국, 일본 등에 전해진 뇌교육은 올해 엘살바도르에 국제 교육 원조를 시작한 데 이어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독일 등에 전해져 교육 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국의 도움으로 엘살바도르에 ‘평화의 수영장’이 건립돼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기금 지원만으로 이루어진 인프라 원조가 아닌 한국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 더보기
[이승헌 총장] 오늘의 희망 메시지 - 모든 문제는 당신에게~ [이승헌 총장] 오늘의 희망 메시지 - 모든 문제는 당신에게~ 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모든 문제가 당신에게 있다" 그 말에 수긍하여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만큼 의식이 깨어날 때, 그 사람은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내가 나를 바꾸어야 겠다' 는 마음이 생긴 사람, 그리고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철난 사람이고 얼이 깨어난 사람, 마음의 눈을 뜬 사람입니다. 더보기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뇌파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뇌파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뇌파가 바뀌면 호르몬이 바뀌고, 감정을 비롯하여 의식이 달라진다. 그러니 모든 문제는 '뇌파'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뇌파가 얼마나 혼란과 무질서에 뒤범벅되어 있는지를 잘 모른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중- 사실 그 뇌파상태로 무언가를 명확하게 판단해서 원하는 방향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다. 뇌파가 혼란스러우면 의식이 제멋대로 산만해지며, 이유 없이 불안하고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목표에 집중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다. 그것은 마치 고장 난 계산기를 두드리며 옳게 계산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이승헌 총장]일지 이승헌의 칼럼 중- 현대 과학은 뇌파를 다섯 .. 더보기
[이승헌단학]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 뇌교육~ 미국 뉴저지주 마와시(Mahwah city)는 지난 9월 7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일지리 데이)'로 지정하고 선포했다. 이번 마와시의 '이승헌의 날' 지정은 미국 워싱턴 dc를 비롯하여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도시에서 17번째로 선정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17년간 미국에서 활동해 온 이 총장이 현대 단학과 뇌교육을 미국 시민들에게 보급하여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두뇌개발을 향상시킨 공로이다. 마와시 윌리엄 라포렛 시장은 지난 7일 뉴저지 마와시에 있는 라마포 대학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의 초청 강연회에 참석하여 이총장에게 '이승헌의 날' 지정 증서를 수여했다. 라포렛 시장은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마와시의 건강, 행복,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9..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이 있는 나라~ 일지희망편지에서 전해드립니다. ^^ " 얼이 있는 국민, 얼이 있는 대통령, 얼이 있는 대한민국 " - 입시지옥과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어린 학생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 얼을 찾은 사람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 얼이 빠진 사람은 얼굴이 없고 낯짝만 있으니 얼마나 불행한가! 얼른 얼른 얼을 차려 좋은 사람 되어 보세. 얼은 생명의 본질이며 정신이다. 얼이 들락날락하는 굴, 얼이 깃든 곳이 얼굴이다. 얼이 있는 얼굴은 환한 얼굴이고 얼이 나간 얼굴은 어두운 얼굴이다. 얼굴과 낯짝은 무엇이 다른가? 얼이 나간 사람, 양심이 없는 사람의 얼굴은 얼굴이 아니고 낯짝이 된다. 얼빠진 교육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시험지옥에 가두고 성인도 되지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끊어 자살하게 만드는 구나 이 교육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의 죄란 말인가! 양심이 없고 낯짝이 .. 더보기
[이승헌총장]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 이승헌총장님의 뇌 이야기^^ 이승헌 총장은 “뇌를 알면 인생은 예술이 된다.” 라고 말한다. 브레인 아트라는 개념에 녹아 있는 이승헌 총장의 아이디어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정말 그렇다. 뇌를 알고 잘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예술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이승헌 총장님의 뇌 이야기! 오늘은 지난 2009년 8월 15일 늦은 오후,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이 자리한 맨해튼 51번가에서 열린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뮤직홀 출입구마다 긴 행렬을 이루며 늘어서 있었던 사람들은 뇌와 지구, 이승헌 총장의 평화운동에 관심을 가진 뉴욕 시민들이었다. 뮤직홀 외관, 행사를 알리는 네온사인에는 ‘Brain Art Festival’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 저녁 6시,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