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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자신의 뇌를 설득하라 자신의 뇌를 설득하라 '인간은 자기 뇌의 10%도 채 사용하지 못한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15% 정도 뇌를 쓴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뇌의 몇 퍼센트를 쓰고 있는가’라는 문제는 19세기의 한 심리학자가 처음 제기했다. 그는 '보통 사람은 뇌의 10%를 사용하는데 천재는 15~20%를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10%를 6%로 수정하는 견해가 나오고, 1990년대에는 1%, 최근에는 0.1%라는 연구보고까지 나와 있다. 그런가 하면 '뇌는 이미 100% 사용하고 있다. 다만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를 뿐이다'라는 견해를 가진 과학자들도 있다. 학자마다 주장하는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뇌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막대한 기능이 잠재되어 있다는 데는 이견이.. 더보기
<이승헌 단학> 부모가 자녀의 스승이 되려면 '얼'을 가져야 부모가 자녀의 스승이 되려면 '얼'을 가져야 한국인 최초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의 저자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부산(5일)과 대구(8일)에 이어 13일 오후 7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통해 독자들을 만났다. 이날 창원, 사천, 진주, 거제 등에서 온 경남 독자 500여 명이 행사장 1층과 2층을 가득메워 세도나스토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이 총장은 '얼굴'이라는 우리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얼굴이란 얼이 드나드는 굴이라는 뜻이다. 얼굴에는 눈, 코, 입 등 굴이 많다. 얼굴을 못 들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양심이 있다. 염치가 있으면 고개를.. 더보기
[단월드 기체조]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단월드 [단월드 기체조]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단월드 스트레스해소로 찾은 단월드에서 명상,단전호흡 받았어요....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분들에게 스트레스해소에 뭐가 좋은지 물어물어 단월드 다녀왔네요. 명상으로 유명한 단월드여서 그런지 분위기도 사뭇 다르네요 ㅎㅎ 단전호흡이나 명상으로는 아마 국내에서 가장 알아주는 곳 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지인도 단월드가서 명상하고나서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반신반의로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심신수련에 좋은 뇌호흡,명상,단전호흡으로 스트레스해소나 체중조절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전 강남센터에서 수련받고 왔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주변에 직장이 많아서 그런지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수련받으시는 직장인분.. 더보기
[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 미국 유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라~ [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 미국 유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4대일간지(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서구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장)의 북콘서트 강연을 한국에서 지난 3~4월에 있었습니다. 체험형 힐링사이트 생명전자방송국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의 미주 순회 북콘서트 강연을 무료로 방송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콘서트 방송 이외에도 '멘토와의 대화', '삶의 지혜' 편을 통해 물질문명에 찌든 서구사회에 새로운 울림을 던지고 있는 저자의 메세지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섿도나 .. 더보기
[이승헌 단학]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공원 메시지 - 지구의 미래 [이승헌 단학]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공원 메시지 -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안하고 두렵다 소수의 부와 권력을 가진 이들에 의한 중산층의 몰락과, 점점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앗아가고 있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경제 성장의 기적과, 현대 민주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름 뒤에는 세계 불명예 1위의 검은 그림자가 똬리를 틀고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흡연율 1위, 자살 사망률 1위, 자살 증가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교통사고율 1위, 저 출산율 1위, 낙태율 1위,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 청소년과 어린이 행복지수 4년 연속 꼴찌.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 더보기
[단월드]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방송되었던 뇌교육~ [단월드]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방송되었던 뇌교육~ 올 3월에 방송되었던 굿모닝 대한민국의 인천기계공공 고등학교의 뇌교육 수업 영상입니다. 명상으로 뇌기능을 활성화키키고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는 뇌교육을 소개합니다. ^^ 생활 속, 참 쉬운 브레인 명상이 있는곳, 단월드 더보기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동물도 사람도 모두 오감이 있습니다. 후각은 사람보다 개가 뛰어나고 시각은 사람보다 독수리가 훨씬 뛰어납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도 동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 더 우수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질문이기에 동물과 인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미국 LA 골든 웨스트 컬리지(Golden West College)에서 .. 더보기
[국학원 국민강좌]환웅세력의 이주와 홍산문화 동이족은 단군신화의 주인공이 아니다. 필자는 한국의 고대종교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민족의 정신사를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그 무엇을 이해하려면 가장 시급한 것이 한민족 초기공동체를 담당한 사람과 그 이후의 주도세력이 누구인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여 필자는 단군신화의 주인공이 환웅세력과 곰 토템 부족, 부여와 삼국의 왕족 세력인 부여족, 신라의 김씨 왕족 등에 관해서 연구했고 그 결과를 책으로 발표했다. 왜 한민족 초기 공동체를 주도한 주민에 관한 이해가 필요한가. 가령 최치원 선생이 풍류도가 유불선 삼교를 포함한다고 했을 때, 풍류도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한민족 초기 공동체를 주도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 더보기
[국학원 창립 10주년 기념 칼럼] 인류평화의 희망, 대한민국을 꿈꾸며 단기 4345년, 서기 2012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면 우리 한민족의 정신문화와 철학인 국학을 현대화하여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국학 속에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길이 있다. 우리의 국학은 천지인 사상, 홍익인간 정신, 지구시민 정신을 품은 큰 철학이다. 그것이 우리가 잊지 않고 의지하고 살아가고 물려주어야 할 민족의 얼이요, 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몸도 마음도 심하게 앓고 있다. 청소년 자살율과 노인 자살율이 높은 나라, 이혼율과 이혼증가율이 높은 나라, 스트레스 지수는 높고 행복지수는 낮은 나라, 국민 14%가 우울증세를 앓고 있는 나라, 근친 간에 범죄와 흉악범죄가 늘어나는 나라.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자랑하고 G20 의장국으로서 명.. 더보기
[이승헌 단학] 현대 단학 창시자 이승헌 총장,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 [이승헌 단학] 현대 단학 창시자 이승헌 총장, 그의 꿈은 현재진행형 "제가 여러분의 미래를 알려드릴까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강연 중에 문득 질문을 던진다. 깨달은 이의 예언이라니, 청중들은 귀를 쫑긋이 세운다. "여러분은 미래에 모두 죽습니다." 강연장에는 허탈한 웃음이 터진다. 하지만 사실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죽는다. 이만큼 분명한 진리는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 하면서도 궁극적인 결말을 상기하지 않는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정해진 결말은 미래엔 결국 죽는다는 게 아닌가? 현대 단학 창시자인 이승헌 총장이 뇌교육 화답콘서트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헌 총장은 죽음을 두렵거나 유별난 사실이 아니라, 삶을 직시하게 하는 장치로 해석한다. 여기에서부터 인간과 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