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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과 완성::

경추 통증, 두통이 좋아지다~ <단월드 뇌파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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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뇌파진동 체험담을  얘길 해보려 합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만 쳐다보는 일을 하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자주 아프고 눈의 통증이 심하여 

일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었어요 

 

틈만 나면 눈을 감고 싶고, 안압이 높아져 눈이 자주 시리고 눈물도 나고, 통증까지 심해져 안과와 정형외과를 찾아가니 

심한 안구건조증과 목디스크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었죠 

 

머리가 쪼여 드는 듯한 통증과 목뒤 근육의 잦은 긴장으로 인해 어깨와 목 통증까지 심하게 다가왔었죠  

일을 그만두고 쉬어야 하나 하는 심각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통증이라는 것이 일상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내가 나를 살려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 단월드에서 배운 뇌파진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뇌파진동은 너무나 쉬운 동작이여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 

하루 5분 뇌파진동과 5분 명상을 함께 시작했었죠 

눈을 감은채 입을 살짝 벌려 숨을 내쉬면서 도리도리 가볍게 하며 목뒤 쪽과 뒤통수에 집중합니다. 

좌우로 흔드는 폭을 작게 하여 조금씩 빠르게 진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진동의 파장이 어깨와 척추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찌르르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지죠 

 

5분 정도 하고 난 후에 눈을 감은채 호흡을 고르며 느껴지는 몸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뇌파진동을 하고 나면 명상에 집중도가 많이 높아집니다. 

경추부터 흉추, 요추 등 척추 전체를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바른 자세를 찾고 

힘을 빼면서 이완을 시켜갑니다. 

명상을 하며 내쉬는 호흡을 조금 더 길게 하며 호흡을 안정시켜 갑니다. 

그렇게 5분이상 명상하고 나서 마무리~ 

 

그리고 눈에 좋은 당근 주스를 매일 갈아 마시고,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시며 노력을 했어요 

평소 앉는 자세도 바르게 하려 노력도 같이 했죠 

 

좋아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채워가면서 눈의 통증이 덜해지기 시작하고

머리 두통이 있었다는 걸 잊을 만큼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몸은 정성들이는 만큼 변화가 오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을 합니다. 

 

모니터를 오랜시간 보게 되면 몇 초라도 눈을 질끈 감고 눈을 쉬게도 했어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두통과 눈의 통증이 사라지고 

목뒤의 뻣뻣해지는 긴장감도 많이 사라졌죠 ~

 

스스로 노력해서 좋아지는 만큼 내면에 채워지는 자신감과 자존감도 함께 업그레이드가 되는 걸 느낍니다. 

직장인들 중에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뇌파진동 매일 하면서 자신의 몸과 소통하면서  명상의 시간도 함께 가져보세요~   

 

아프고 힘들다는 의식속에 머물러 있으면 더 아프고 암울한 상황이 되더라고요 

지금 나를 바꾸고, 스스로 치유하는 뇌파진동도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