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시간 명상의 효과 <단월드>

나를 알아가는 기쁨  명상의 효과 체험해보세요~ <단월드>


"나는 내가 잘 알아"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 나인것 같기도 하죠 


내가 알고 있는 나도 있지만 내가 모르는 나 자신의 모습이 훨씬더 많습니다. 

명상을 통해 내안에 잠자고 있는 나를 깨워보는건 어떨까요?


우리의 뇌는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것을 오래 기억하고 더 깊이 새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존의 본능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찌질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들이 더 많이 느껴질거에요 

하지만 그것은 진짜 나의 모습의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명상을 통해 내안에 잠시 잠들어 있는 멋진 나의 모습을 깨워보는 시간 한번 가져보지 않을래요 

 

명상은 뇌파를 알파파로 떨어뜨려 자신을 성찰하고 각성할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탁월한데요 

시림의 뇌파는 평소 베타파에 많이 머무르고 있어요 

베타파는 13~20 hz를 가지는 뇌파를 말합니다. 

주로 일상생활속에서 나오는 뇌파입니다. 

그다음 조금더 떨어지면 알파파인데 8~13hz의 뇌파로 안정된 뇌상태일때 나타납니다. 

생각이 끊어진 편안한 명상상태일때 알파파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다 졸음이 쏟아지고 몽롱해질때 쎄타파로 변화됩니다. 

쎄타파는 4~8hz의 뇌파이고 문제해결이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뇌파이기도 합니다. 

그다음으로 깊은수면 뇌파는 델타파 (0.5~4hz) 입니다. 


명상을 통해 뇌파가 안정적인 알파파 상태로 떨어지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좀 더 객관화하여 바라볼수 있고, 감정을 다스리고 생각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알파파 이하로 뇌파가 떨어지면 내안에 잠자고 있는 무한한 무의식과 잠재의식의 기능이 조금씩 깨어나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등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뇌파를 안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만큼 나타나는

또 다른 변화는 감각적인데 집중하기 보다 내면에 집중하는 힘을 길러주기에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힘이 커지게 됩니다. 

감정이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데에서 내가 감정을 다스리는 쪽으로 변화하게 되는거죠 



명상은 이렇게 자신의 믿는 자신감, 자존감, 인내심을 길러주어 평소의 내 모습에서 조금더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명상에 집중이 잘 안될수도 있는데요 자신을 믿어주고 인내심을 가지고 임하다 보면 그 힘이 모여 잠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깨우게 됩니다. 

나를 알아가는 기쁨, 나를 만나는 설레임을 안고 내안의 고요함을 만나보세요 


명상의 효과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만나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