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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과 완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 시작한 명상이 대박이였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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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 시작한 명상이 대박이였다! <단월드>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먹는걸 줄이니 먹고 싶은게 둥둥 떠다니면서 괴롭히고 결국 더 먹게되고 
땀흘려 운동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고   
혹 이런 마음 아니에요 ????
그렇다 딱 내 마음이 이랬다고나 할까요

 



먹는 즐거움이 큰데 줄이자니 마음의 욕심이 앞을 가리고, 
운동 몇가지 하니 너무 힘들어서 다음날이 되면 하기 싫어지는 것이였다. 
어디 쉽게 되는 일이 있겠나 하지만 다이어트 만큼은 쉽게 하고 싶은 욕심이 앞을 가립니다. 
그렇게 이 마음을 조절하지 못해 식탐에 지고 쉬고 싶다는 마음에 지고 그렇게 매일 매일 시간만 흘러갈뿐이더라구요 


이 마음이 문제구나 싶어 명상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죠 
명상을 하면서 나에게 왜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라고 질문해봅니다. 


1. 뱃살때문에 점점 옷을 크고 편한것만 찾게 되고 몸이 무겁다

2.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지고 눕게 되고 게을러진다. 

3.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것이 느껴진다. 

4. 날씬하고 건강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 

5. 외모에 대한 자신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싶다. 


이젠 다이어트에 성공한  내 모습 상상하며 명상에 몰입해봅니다. 
처음엔 잘 상상이 안되기도 하지만 조금씩 나의 내면에 묻고 또 물어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매일 상상하고 글로도 적어 보기도 합니다. 
뇌는 매일 보고 상상하면 어느새 현실로 받아들여 그 몸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며칠동안 계속 상상했더니 며칠후부터 식탐이 줄어들고, 항상 먹던 양의 3분의2정도만 먹었는데 더이상 먹기 싫어집니다. 

앗 내가 왜 이러지 이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수저를 놓게 되고, 운동을 하고 싶어 걷기 운동도 하고, 기체조도 하면서 운동에 재미가 붙기 시작하더라구요 
하기 싫다는 마음도 어느새 사라지고, 이젠 시간만 되면 운동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달달한 간식과 퇴근후에 기대하던 맛있는 먹거리들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다는 거에요 
한달정도 지났는데 3키로 감량~~~ 
그런데 힘들지도 않고 오해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어요 

 


억지로 다이어트 하기 정말 싫었는데 명상을 하니 뇌가 알아서 마음을 내고, 의욕을 내면서 다이어트가 절로 되게 합니다. 

다이어트 하기 힘들지 않은가요? 명상을 하며 자신의 뇌와 소통해보세요 
다이어트를 정말로 바라는건 나의 뇌,몸이였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과 계속 소통하면서 과거의 허한 마음이 이젠 사라지고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는거였어요 

명상 초보자라면 꼭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