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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단월드 마스터힐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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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pbm교육을 받고선 먼가 부족하다 싶은 마음이 항상 자리잡고있었다.
그리고 어떤수련을 해도 내 마음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늘 답답했다.
이번엔 잘할수있을까? 얻을수 있을까? 두렵기도 조금했다.
첫날교육은 편하게 기냥 받았다.
둘째날 마지막 교육을 받고 전체 나눔을 듣는데... 나랑 똑같은 마음인
힐러님이 나와 같음을 느끼며....
난 정말 바뀌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왔는데.. 도대체 왜 내 의지대로 안되는걸가?? 그 무의식에 뭐가 있길래.. 할수있다할수있다하면...왜
저 밑바닥엔 할수없다.. 날 의심하고 무시하는것이 잇는것인가?
도대체 왜왜왜?? 난 다 좋은데.. 왜 내 가슴은 뛰지않고 난 왜 아픈것인가? 답답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신 트레이너님이... 나를 안으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못놓냐고? 뭐가 그리 두렵냐고? 나한테 할말있지않냐고?? 본인은 알지 않냐고? ..... 난 모른다고 도대체 뭣때문인지?? 모르겠다고... 눈물이 났따.
이런 내모습이 안스럽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며 밖으로나와 단군할아버지께갔다. 우리할아버지..우리할아버지..
엉엉..정말 흐느끼며 울며 할아버지께갔다.
.........................................................
너무 아팠던기억, 정말 너무 미치도록 힘들고, 아프고 무섭고 겁이나고
했던 기억.. 매일같이 그 기억이 떠올랐지만.. 이젠 지나간일이야.
하면서 그냥 가슴속 저 안에 숨겨놓고 내 가슴을 닫아버린...
내가 어찌될까봐. 그리고 또 다시 모든걸 잃을까봐.. 그래서
못놓고 그런나를 무시하고 내가 한게 아니라고 외연하고 있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그냥.. 나를 완전히 닫고 살았따.
정말 몰랐다.
이젠 용서할수있을껏같다. 그것들또한 내가 아니라는것을...
내가 만들어낸 결과라는것을... 그리고 그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라는것을.. 그리고 그게 내가 만든 상들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일뿐..
내가 아니라는것을.. 이젠 놓아주리라.
이젠 용서하리라. 이젠 나를 사랑하리라. 인정해주리.
남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내안에 사랑을 주리.
그래... 그 나인줄 알았던 그런 가아를 지우고 육체가 나인줄알고있던것도 지우고나니.. 난 아무것도 아니네.
난 하얀종이이네. 그동안은 그 하얀종이위에 아픈것과 힘든것을
그리고 또 그 감정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난 괜찮다고 외치며
또 다시 그안에서 있었네.
이제는 그것 모두가 허상임을 알았으니... 이젠 그안에서 나올수있네.
그것이 내가 아님을...
이젠 그 하얀종이위에 무한한 창조를 그릴수있는 나를 그리리..
더이상 에고에 밥을주지않고 바라보며 내가 아님을 알고
이젠 창조의 주체임을 알며... 멋진 나의 모습을 그리리.
그리고 그것이 나임을...
난 천지기운이요. 난 자유이며. 난 우주이여라.
난 멋찐 마스터힐러가 되리.
내 안에 사랑을 더 키우고 그사랑을 절로절로 뿜어나와 이모든 지구가
같이 사랑을 느낄수있고 그 사랑으로 모두가 행복하길을~~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