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건강 - 시력]눈이 침침하시나요? 눈이 피로하시나요? 시력이 좋아지고 싶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휴대폰 가게만큼 안경점도 참 많아요.그죠?

안경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로 가면서  안경쓰는 비율은 급격히 높아져 가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안경을 쓰고 있고요.ㅠ

처음에 안경쓸 때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눈이 나쁘지도 않은데

안경을 쓴 친구가 부러워서 부모님께 칠판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거짓말 했던 것을 시작으로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안경없이 못살 정도가 되었답니다.

 

아마,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등 나쁜 생활습관으로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게 된 것 같네요.

대학생 된 후 안경이 어느 순간 불편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안구건조증이 있는 저에게는 렌즈가 불편하고

라식이나 라섹도 위험부담이 있기에 두렵구요.

시력은 좋아지고 싶고 ㅠㅠ

 

이러던 중에 어느 날 한 브레인트레이너님의 강의에서

눈건강에 좋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걸 배웠어요.

함께 해보아요.

눈이 촉촉해지면서 눈이 맑아진다는 느낌이 든답니당 ^^

 

 

 

 

손을 뜨겁게 비벼서 뜨끈뜨끈해진 두 손을

두 눈에 (눈 뜬 상태로 )가져가서 손의 기운을 넣어주는거예요.

뇌까지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아참 제가 여기서 뇌파진동을 빼놓을 수 없지요.

저는 위의 동작외에도 컴퓨터를 많이 해서 눈이 뻑뻑할 때나 잠을 못자서 눈이 아플 때

가장 쉽고 빠르게 효과적으로 눈의 피로를 샥 가시게 해줄

뇌파진동을 3-5분 해줘요.

눈물이 주룩주룩 나면서 나쁜게 빠지는지 하고 나면 눈이 촉촉 초롱초롱

갑자기 세상이 밝아진 느낌이랄까요?

 

 

고개를 상하나 좌우로 살랑살랑 흔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뇌파진동으로

안경쓰고 다니던 할아버지가 어느 날 안경없이

외출했는데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랬다고 하네요.

시력이 좋아진거죠.

저도 이 할아버지사례처럼 안경없이 살 수 있는 날의 기적창조를

바라면서 뇌파진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