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건강> 지금 나의 몸속 체온은 몇도?

<단월드 건강> 지금 나의 몸속 체온은 몇도?

건강에 있어 중요한것 중의 하나가 바로 체온이죠
나이가 들면 몸의 체온이 조금씩 낮아지고 노인이 되면 더 낮아져 많은 질병에 노출됩니다.

 

많은 질병의 원인이 바로 저체온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많은 사람들이 바로 저체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과식, 과로, 차가운 음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몸속의 온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몸의 열이 머리쪽으로 올라가고 몸속의 체온은 낮아지게 됩니다.
"아휴 열받어" 이런 얘길 많이 하죠.... 머리는 열이 나지만 손.발이나 복부의 온도는 차가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빠르게 털어내는게 심신의 건강에 도움이 되겠죠~~~

 

- 과식이나 과음을 하게 되면 위장과 장에 많은 무리를 주게됩니다. 위장이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열을 내면서 몸의 다른 부위의 열을 빼앗게 됩니다.

 

- 현대인들은 얼음음료나 냉장고속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는데 당장 입속으로 들어갈때는 시원하지만 몸속의 열을 빼앗게 되어 저체온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럼 스스로 몸속 체온을 올릴수 있는 운동방법 알려드립니다.

 

1) 전신 두드리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골고루 두드려줍니다.
손바닥으로 따끔따끔하게 두드리다 보면 피부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온몸이 따뜻해집니다.
특히 복부쪽은 좀더 길게 두드려서 장속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을 두드리고 난뒤에 온몸을 따뜻하게 쓸어줍니다.

 

 

2) 뇌파진동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주먹을 쥐고 복부를 양손 번갈아가며 두들겨줍니다.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하듯 움직여줍니다.
약 10분가량 도리도리 뇌파진동을 하면서 걱정, 근심 생각들을 털어내줍니다.
이 동작은 스트레스로 인한 머리의 열을 내려주고 머리를 맑고 시원하게 복부는 따뜻하게 건강한 온도
밸런스를 찾아줍니다.

 

뇌파진동 후에는 명상을 하며 호흡을 조절하고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체온을 올리는 방법중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을 함께 써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온도 바로 열정이죠. 열정과 정성스런 마음가짐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따뜻한 마음을 서로 주고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가족과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과 행동,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자신을 살리는 마음속 언어로 자존감을 높여주는것 또한 마음의 온도를 올리고 몸의 체온을 올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도 자신을 사랑하고 몸을 움직여 건강한 하루를 창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