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처럼 내마음 따뜻하게 살리기 <단월드 브레인명상>
따뜻한 봄날을 알리는 꽃 봉오리들이 활짝 꽃피울 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의 이치는 어김 없이 찾아와 봄소식을 알려줍니다.
누군가에게는 꽃이 아름답게도 보이겠지만 누군가는 아름답지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꽃은 꽃인데 사람마다 각자의 필터를 덧대어 보기 때문이죠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운 가족간에도 별거 아닌 말에도 오해가 생기고 과거의 생각과 감정으로 바라본 가족은 마치 나의 적인것 처럼 느껴져 혼자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있습니다.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에게서 스트레스를 종종 받는다면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내려놓으며 자신을 비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브레인 명상은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있는 그대로 보고 들을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많은 힘이 되는데요
저또한 사소한 말 한마디에 크게 속상하고 힘들어한적이 있었는데 조금더 크게 바라보면 별게 아니지만 말 한마디에 과거의 서운했던 감정을 덧 씌우면 커다란 원망으로 섭섭함으로 다가와 관계를 멀어지게 합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동생이 짜증을 내서 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그래서 그냥 참았지만 '쟤가 나를 무시하나...' 하면서 과거에 섭섭했던 감정이 오버랩되면서 섭섭함이 한껏 부풀려져 오해를 하였고 그로 인해 그후에도 작은일에도 감정이 덧 씌워지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기분이 풀려서 다시 물어보니 컨디션이 안좋아 자신도 모르게 짜증이 났었다고 하며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명상을 하기전에는 이렇게 찌질이 처럼 혼자 오해하고 섭섭해하며 스트레스를 쌓으며 살았더랬죠~
이렇게 작은 오해가 쌓이면 스트레스를 받고, 관계가 틀어지는 상황까지 가게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에 집중하고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감각이 왜 중요한지를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통찰해보면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정의 소용돌이속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정은 명상을 하며 그 감정의 밑바닥을 통찰해봅니다.
감정의 밑바닥에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이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상을 하며 내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믿어주고 인정해주는것부터 시작해봅니다.
그리고 가까운 가족과 주변사람에 대한 과거의 좋지 못한 기억과 감정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정이 정화되고 나면 있는 그대로 바라 보고 존재자체에 대한 감사함과 사랑이 샘솟게 됩니다.
나로부터 먼저 사랑과 감사함이 마음에서부터 나오고 그 마음이 서로에게 전해지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질거에요
막피어나는 꽃 봉오리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따뜻한 봄날
단월드 브레인명상을 하며 내 마음속부터 따뜻하게 하여 마음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봄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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