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 다양하게 자기계발로 활용해봐요~ <단월드>

 

예전엔 가요나 팝을 들으며 살던 저는 단월드에 다니면서 명상음악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머리 복잡할 때 음악 들으며 편안하게 누워있기도 해 보고

일 할 때에도 명상음악 들으며 집중모드로 일해 보기도 하고 

최근엔 글 쓸 때 명상음악 들으며 쓰는데 뇌파를 안정적으로 해주기도 하고 

내면의 언어를 끌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음악을 들으며 귀호강 하고 정서적으로 업되는 기분이 나서  좋아했는데 

이제는 내면으로 깊어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인 것을 느끼면서는 명상음악이 좋아집니다. 

기에너지는 광음파로 전달된다

 

그중 저는  소리를 들으며 하는 명상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소리를 들을땐 귀로 듣기보다는 소리로 전달되는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집중하는 자체를 

좋아합니다. 소리 명상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명상음악은 뇌파를 안정적으로 떨어뜨려 내면에 집중되게끔 해줍니다. 

화가 날 때에도, 슬플 때에도 힘들 때에도 그때마다 다른 명상음악을 틀고 온몸으로 소리를 듣다 보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반응하며 기분이 풀려나가게 되어요 

예로 저는 화가 나거나, 힘들다고 느껴질 때 잔잔한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호흡에 집중합니다. 

호흡에는 내 마음의 파동이 모두 담겨 있거든요 

호흡에 집중하면 마음이 울컥하면서 눈물이 흐르면서 화가 나있던 마음이 풀리고,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에는 약간 힘 있는 명상음악을 들으며 가라앉은 마음을 끌어올리게 되죠 

이럴 때에는 메시지 힐링을 함께 해주면 훨씬 더 기운 나는데 좋은 것 같아요 

이완이 필요할 때에는 새소리, 물소리가 함께 들어있는 명상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하는데요 

바닥났던 기운이 채워지면서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다양하게 명상음악을 기분에 따라 활용해 보세요 

 

최고의 명상음악은 역시 자연의 소리라고 생각해요 

쉬는 날엔 가까운 산이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여기서 소리를 몸으로 듣는다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얘기해 볼게요 

소리에 따라 몸속 세포들이 반응한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죠 

우리 몸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소리에 더 잘 반응하는 것을 느낍니다. 

먼저 눈을 감고 오감의 감각에 집중해 봅니다. 

 

들려오는 소리와 햇살의 빛, 피부에 닿는 바람의 느낌 자연의 냄새등에 집중하며 감각을 모두

열어봅니다. 

오감의 감각이 최대한 열린 상태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를 내 몸이 듣는다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세포 하나하나가 자연의 소리에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얼굴엔 절로 미소가 번져나가고, 내 몸의 세포들이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게 자연소리와 함께 명상을 충분히 하고 나면 내 몸엔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명상음악을 잘 활용하면 정서적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 건강은 몸과 마음, 뇌건강의 기본적인 바탕 에너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바탕에너지가 건강하면 그 위에 내가 그리고 싶은 나의 꿈,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명상음악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