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혈관까지 건강하게 <단월드 모관운동>
최근엔 눈이 자주 오고 날씨도 많이 추워졌어요
추워지니 몸이 웅크러지면서 운동하는 것도 싫어지고 집안에서만 지내게 되네요
몸속에서도 온도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많이 쓸 것 같은데요
특히 추울땐 혈관건강이 많이 신경 쓰입니다.
요즈음 tv에서도 건강 프로그램에서 혈관 건강에 대해 많이 방송하는 걸 봤는데요
혈관이 깨끗해야 하고
혈액이 맑아야 하고,
순환이 잘되야 하고 등등
그리고 모세혈관까지 건강하면 정말 좋겠죠
우리 몸속 구석구석 퍼져있는 혈관들은 마치 고속도로처럼 빽빽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같은 질환도 이러한 혈관 속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데요.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한다는 건데요.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질환자 10명 중 3명만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7명은 본인 스스로 정상이라고 판단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현재 내 상황을 체크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건강한 식습관 개선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운동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면 매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모관운동을 매일 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해요
모관운동은 팔.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가만히만 있어도 피로 해소가 되는 것처럼 시원해요
들어 올린 상태에서 진동을 2.3분 정도 해주면 더 시원해지고, 피로 해소와 함께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잘 통하도록 해준답니다.
바빠서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내지 못하는 직장인에게 매일 잠자기전 모관운동 5분 하기를 과제로 내준 적이 있었어요
너무 쉽고 간단한 운동이니깐 열심히 했는데 그 매일이 쌓이니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피로감이
없어졌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리고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겐 다리 붓기도 제거되고 다리가 가벼워지니 꿀잠 자게 되었다고 해요
다리가 가벼워지면 걸어다닐때 다리의 무게감이 안 느껴져 가볍게 걸을 수 있고, 몸의 가벼움은 심리적인
컨디션까지 가볍게 만들죠
혈관 건강을 챙기고자 한다면 모관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
다리가 가벼워지면 조금씩 운동폭이 커지면서 운동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일어날 거예요
건강한 먹거리도 잘 챙겨 먹고, 모관운동부터 시작하여 혈관건강 깨끗하게 지켜나가보세요
자신감도 매일매일 커질거에요~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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