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올리는 방법 <단월드 브레인명상>

스스로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하고 비춰보면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판단하며 하는 말입니다. 

자존감은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나를 보면 여전히 잘 난것 없고, 실수투성이인 나만 보인다면 

나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꿔야 합니다. 

 

 

1.  나와 대화하기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엔 어색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어색하더라도 이름도 불러보고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며칠이 지나면 한결 자연스럽게 대화가 나오고 스스로 깨우쳐지는 것이 생기기 시작하죠 

  "앗 내가 이런 훌륭한 생각을 하다니" 하며 놀랄 수도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스스로 정신차리는 놀라움이 시작될 거예요~

  

2.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훈련을 하자 

 

실수를 하거나 남들보다 많이 뒤처질 때 우리는 속으로 자신에게 욕할 때가 많습니다. 

"바보같이 그것도 못하냐  어이구 ㅠㅠ"  하며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을 많이 하죠 

뇌는 이미 실수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위축되기 시작합니다. 

마음의 소리를 담아 자신에게  '괜찮아 잘했어, 다음부터 더 잘할 거야'  하고 인정해 줍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마음속으로 자신을 비하하는 말은 금지!  무조건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몸에서도 긴장이 덜 되면서 건강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 또한 타인의식을 너무 많이 하면서 제 자신을 심하게 비하하고, 못난 사람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는데요,  좋아지는 건 하나도 없고, 건강도 안 좋고, 긴장 속에 살게 되니 더 실수를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제 자신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음이 편해지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스스로의 한계를 넘기 위해 노력하며 자존감도 키워지고 

항상 달고 살던 소화불량, 장트러블, 수족냉증이 사라졌어요 

내가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3. 타인의 말과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말자

 

타인의식을 지나치게 많이 하면 내면에서는 항상 불안하고 불안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불편한 말 한 마디에도 내 기분은 업다운을 반복하게 되죠 

타인의 피드백은 참고는 하지만 그말에 갇히지는 말아야 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나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은 빨리 내쉬는 숨과 

함깨 내 안의 올라온 좋지 못한 감정을 비워냅니다. 

감정을 비우고 다시 냉정하게 돌아보며 변화의 의지를 마음속에 다시 새깁니다. 

타인의 평가와 판단에서 내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기에 그 평가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나는 좋은 변화

를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유연한 내가 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나는 환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3.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을 믿고 훈련하자

 

누구에게나 고유의 무한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얼마나 믿어주고 훈련하느냐에 따라 사람은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외부의 누군가가 믿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면서 스스로를 응원해 주세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의 말과 행동은 다릅니다. 

긍정의 마음을 쓸 줄 알고, 긍정의 말을 하며, 좋은 인성을 가지게 됩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훈련하면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존감도 함께 키워집니다. 

내가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꿈을 향해 자신을 믿고 훈련해 보세요 

내 안에는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훌륭한 힘과 가능성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왕 긍정으로 도전해 보세요~

 

 

자존감 올리고 싶다면 내가 나를 사랑하겠노라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매 순간 자신과 함께 해보세요 

항상 나를 지켜보고 기다려주고 있는 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