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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심박수는 <단월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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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심장은 하루종일 쉴 새 없이 펌프질을 하고 있습니다. 

1분간 심장이 뛰는 횟수를 심박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맥박수는 무엇일까요?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온 몸으로 혈액을 공급해 줍니다. 

이때 혈액이 동맥혈관에 닿으며 만들어지는주기적인 압력을 맥박이라고 합니다. 

 

맥박을 잴 때에 손목이나 경동맥 부위를 가볍게 누르며 재게 되죠

건강한 사람이라면 1분에 60~100회 사이입니다. 

보통의 경우 심박수와 맥박수는 거의 일치한다고 해요 

너무 느려도 안되고 너무 빨리 뛰어도 혈관계통의 질환이 의심되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심박수와 맥박은 조금씩 느려진다고 해요 

 

 

 

심장과 맥박은 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없는 곳이죠 

몸의 건강상태와 심리적인 상태에 의해 심박수가 느려지기도 하고 빨라지기도 하죠 

화가 나거나, 심한 분노를 느끼거나 너무 흥분하며 좋아해도  맥박과 심박수는 바로 올라가죠 

온도에 의해서도 심장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유일하게 암이 걸리지 않는 장기가 심장이라고 하죠 

바로 온도가 뜨겁기 때문이라고 해요 

 

당장은 나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곳이 심박수와 맥박수이지만 

심장이 건강한 파동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건 나의 몫이기도 합니다. 

건강한 심페기능을 위해 꾸준한 운동도 필수!

그리고 스트레스 조절 및 해소를 바로바로 잘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장의 건강한 진동과 몸속 장기들의 건강한 온도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몸의 주인인 나의 역할이 큽니다. 

 

 

심장이 제 역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트레스 조절이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오랜시간 힘들어했던 마음이 명상을 하며

마음에 쌓인것이 녹으면서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은 적 있는데요 

그러고 나서 느껴본 심장 박동은 너무나 경이롭고 소중한 생명의 파동처럼 다가와 감사했었죠 

그전에는 한의원에 가면 항상 듣는 말이 맥박이 너무 약하다, 심장이 약하게 뛴다는 얘길 

종종 듣곤 했었거든요 

마음에 쌓인것이 풀려야 심장도 건강하게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체험했었죠 

 

마음에 뭔가 오랜시간 쌓인 것이 있다면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해 보세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스스로를 잘 챙겨보아요 

 

심장이 건강하게 오늘도 열심히 나를 위해 뛰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가슴에 손을 얹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메세지를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