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단월드 면역력>

중년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가 합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나이들어 갈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도 스스로에게 많이 하게 되구요

생활속에서 할수 있는 건강한 습관들도 잘 챙기게 되죠

우리 몸은 원래대로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체온을 조절하라.

 

지금 체온을 재보면 특별히 아프지 않은 이상 당연히 정상체온으로 나오겠죠

그렇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체온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몸속, 특히 장속의 온도를 따뜻하게 관리해야 면역력을 높일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은 위장과 장의 온도를 떨어뜨릴수 있기에 따뜻한 음식으로 식사하고,

과식, 과음 또한 장에 무리를 주면서 온도를 차갑게 만들기에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반신욕이나 족욕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됩니다.

복부와 하체를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머리를 차갑게 만들어 숙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기도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온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오래 품고 있어도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의 전환을 통해 면역력을 챙겨주세요

2. 호흡을 조절하라.

 

지금 바로 눈을 감고 자신의 호흡을 가만히 관찰해보세요

호흡을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가만히 느껴봅니다.

호흡이 짧은지, 앝은지, 부드럽게 되고 있는지를 바라봅니다.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며 관찰하다 보면 조금씩 정상적인 호흡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화가 날때는 숨이 거칠고 짧아집니다.

그럴때 잠시 자신의 숨을 관찰하면서 조금씩 조절해봅니다.

화가 내려가고 자신을 바르게 볼수 있는 감각이 열리게 됩니다.

 

 

3. 마음으로 관찰하라.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 관찰하는 것이 바로 힐링이고, 명상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모습을 관찰하다 보면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커지고,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화가 난다면 왜 화가 나는지, 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지를 알게 되고, 좋지 못한 습관도 조절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을 눈을 감고 마음의 눈을 떠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처음부터 잘 안되더라도 조금씩 꾸준히 이어 나간다면 자기 자신과 소통하는 힘이 커지면서 마음의 건강을 잘챙길수 있습니다.

 

마음의 건강은 당연히 육체적 건강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더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챙겨 스스로 할수 있는 면역력을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