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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이승헌 단학]☆ 미국 뉴저지 마와시에서 7번째 일지리데이 선포 ☆ [이승헌 단학]☆ 미국 뉴저지 마와시에서 7번째 일지리데이 선포 ☆ 미국 뉴저지주 마와시(Mahwah city)가 지난 7일(현지시각)을 ‘이승헌의 날’로 지정ㆍ선포하였습니다. 마와시 윌리엄 라포렛 시장은 지난 7일 뉴저지 마와시에 있는 라마포 대학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초청강연에 참석해 이 총장에게 ‘이승헌의 날’ 지정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라포렛 시장은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마와시의 건강, 행복,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9월 7일을 ‘이승헌의 날’로 지정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또 그는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과 뇌철학이 교육과 건강관리, 비즈니스와 정부에 적용되어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를 개선시킨 것”에 감사하다며 “세계 교육과 평화에 대한 이승헌 총장의 공헌.. 더보기
<이승헌 단학> 건강 행복 평화 모두 내가 창조할 수 있다~ 건강 행복 평화 모두 내가 창조할 수 있다~ 이승헌 총장 뇌교육 칼럼 "매년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나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세상은 평화롭지 않지요." 평화를 외치는 이들은 많지만 자신의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도 있고 그것이 평화를 위한 것이라 합리화시키는 이들도 있다. 모두들 간절하게 바라는 평화이건만, 어째서 세상은 여전히 대립과 반목,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건강하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건강과 행복, 평화를 위해 신에게 기도를 올리죠.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간절하게 바라는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 더보기
[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 미국 유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라~ [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 미국 유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라~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4대일간지(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서구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의 저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장)의 북콘서트 강연을 한국에서 지난 3~4월에 있었습니다. 체험형 힐링사이트 생명전자방송국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의 미주 순회 북콘서트 강연을 무료로 방송서비스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콘서트 방송 이외에도 '멘토와의 대화', '삶의 지혜' 편을 통해 물질문명에 찌든 서구사회에 새로운 울림을 던지고 있는 저자의 메세지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섿도나 .. 더보기
[이승헌 단학]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공원 메시지 - 지구의 미래 [이승헌 단학]이승헌 총장의 일지 희망공원 메시지 -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랑하는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안하고 두렵다 소수의 부와 권력을 가진 이들에 의한 중산층의 몰락과, 점점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앗아가고 있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경제 성장의 기적과, 현대 민주화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름 뒤에는 세계 불명예 1위의 검은 그림자가 똬리를 틀고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흡연율 1위, 자살 사망률 1위, 자살 증가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교통사고율 1위, 저 출산율 1위, 낙태율 1위,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 청소년과 어린이 행복지수 4년 연속 꼴찌. 아,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누가, 어떻게 무엇으로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인.. 더보기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이승헌 단학] 세계적인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 그 현장을 찾아가다 "동물도 사람도 모두 오감이 있습니다. 후각은 사람보다 개가 뛰어나고 시각은 사람보다 독수리가 훨씬 뛰어납니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감을 느끼는 것은 사람도 동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 더 우수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질문이기에 동물과 인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은 미국 LA 골든 웨스트 컬리지(Golden West College)에서 .. 더보기
내가 사랑하는 이승헌총장의 저서 이승헌 총장에게는 여러가지 수식어들이 붙지만 책을 좋아하는 나에겐 베스트 셀러 작가인 이승헌 총장이 가장 와 닿는다. 지난 봄, 교보문고에서 북 사인회가 있을때, 이승헌 총장을 직접 뵐 기회가 있었다. 작가로서 이승헌 총장은 푸근하고, 친근하게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가족단위로, 친구들과 함께 온 전국의 독자들이 모여, 이승헌 총장의 사인회장은 문전 성시를 이루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내민 책에 이승헌 총장이 그려준 사인은 하트였다. 시간이 나면 다양한 사인을 선보이실텐데.. 조금은 아쉬웠지만, 몇달이 지나서 보아도 질리지 않는 이승헌 총장의 사인이다. 힘이 들 때마다 들여다 보면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진다. 이승헌 총장의 기사를 살펴보다 사랑표현과 관련한 사진을 발견해서 냉큼 퍼왔다. 뇌가 가장 좋아할때.. 더보기
단학의 역사 - 이승헌총장 오늘날 단학의 뿌리는 30년 전, 이승헌 총장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왜 사는가?" "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던 그는 전북 모악산에서 21일동안 자지 않고 먹지 않고 눕지 않는 수행을 했다. 막바지에 이르니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그 공포가 너무 싫어서 '머리가 부서지려면 아예 부서져 버려라'라고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모든 것을 하늘에 맡겼다. 갑자기 머리에서 대포 터지는 소리처럼 '펑'하며 엄청난 폭발이 일었다. 그는 순간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편안해 졌다. 그때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그의 물음에 '천지기운'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 한마디에 이승헌 총장이 찾던 모든 해답이 들어있었다. 그는 그가 경.. 더보기
한국 단학, 세계적 수련으로 인정받다. 한국인 작가 이승헌의 책 '세도나 스토리'가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비소설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 2월 18일의 일이다. 미국 전역의 표본 서점에서 소매 구입량만 집계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는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평가가 높아 작가들이라면 한번 쯤 꿈꿔보는 자리이다. 뉴욕 타임즈 뿐 아니다.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작가 책 중 최초로 워싱턴 포스트, US 투데이, LA타임즈 등 미국 주요 3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승헌이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 20년이라는 긴 여정이 있었다. 1991년 미국 진출. 열정과 신념의 20년 이승헌총장은 지금 미국에서 성공한 뇌 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회원 소개로 미국땅을 처음 밟았던 1.. 더보기
[뇌교육]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 양심 만나기 이승헌 일지 희망편지 '양심 만나기' '호흡'과 '명상' 과 '홍익생활' 은 양심을 회복하는 가장 쉬운 '뇌교육' 의 방법이다. 호흡은 '뇌의 감각' 을 깨우고 '뇌의 균형' 을 맞추고 '뇌의 기능' 을 회복시킨다. 호흡이 깊어지면 '명상' 이 되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룬 상태에서 뇌의 특별한 기능이 작동을 한다. 그것이 '마음의 작용', '양심' 이다. '홍익정신' 은 생활 속에서 양심을 살아있게 하는 등대다. 양심이 회복될 때 '뇌의 주인' 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다. '일지희망편지' 입니다. 클릭해보세요 [일지 희망편지]꽃씨 [일지 희망편지]전달방법 [일지 희망편지]질문 없는 뇌 [일지 희망편지]가장 중요한 마음 [일지 희망편지.. 더보기
[단월드 건강] 치질 변비에 좋은 단월드 수련 단월드 건강, '치질변비' 에 좋은 수련 오늘은 치질에 대한 '건강정보' 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치질(痔疾)' 이란? 치질이라고 할 때 치(痔)자는. 원래 한자로는 '살점이 돋아나온 것'을 뜻한다. 항문 주변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일련의 현상을 말하며, 전체 항문질환의 70~80%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이다. '치질' 이 생기는 이유? '항문괄약근' 상단 '항문샘' 에서 나오는 기름이 괄약근을 이완시켜 배변을 돕는다. 하지만, 오랫동안(차가운 곳)자리에 앉아 있을 경우 '괄약근' 이 긴장되어 항문샘이 막히고, 한편 혈액의 순환을 막아 혈관이 늘어나 배변시 피가 나오는 경향이 있다. '쑥갓' '다시마' '연근' '강낭콩' 1.괄약근 조으기 -방법- 1)항문 주위에 약간의 힘을 준다. 요령 주먹을 쥐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