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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명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한 가정의 비결, 행복의 법칙 2013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프란치스코 교황 권위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이전의 교황에게서 볼수 없는 파격적인 행보에 연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화해의 자세를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도 전했는데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해에 전세계인들에게 전한 메시지중 행복한 가정의 비결이 가슴에 많이 남습니다. 바로,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부탁해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입니다. 사진 : SBS 8뉴스 캡쳐 (2014.1.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높은 학력이 필요한 것도 사회적 지위가 필요한 것도 아니죠. 사람들은 어떤 물질적 조건이 갖추어져야 행복해진다고 착각합니다. 좋은 집, 좋은 직장.. 더보기
멘탈헬스를 위한 당신, 단월드 힐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멘탈헬스를 위한 당신, 단월드 힐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매달 일지아트홀서 체험형 힐링콘서트 열려 경쟁사회가 심화 되면서 사회 전체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도를 넘은 악성 댓글과 게시물이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종잡을 수 없는 묻지마 범죄가 사람들을 떨게 합니다. 직장인들은 만성피로와 소화 불량, 신경성 두통을 호소하며 퇴근길 버스에 오르게됩니다. 전문가들은 경쟁사회가 초래한 도태에 대한 불안과 패배 의식이 사회에 대한 공격성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제는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즉 멘탈헬스(Mental Health)를 돌봐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매달 멘탈헬스를 위한 공연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신문화 한류 문화공연장 일지아트홀.. 더보기
<이승헌 생명전자> 치유를 원하세요? 치유를 원하세요? 생명전자를 통해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사람, 자신의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를 창조해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들어낼 때 이 세상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으로 진화해간다. 이승헌 총장이 말하는 치유의 비밀! -물의 온도가 생명력을 결정한다. 음식을 먹고 잠을 자는 것도 우리 몸의 온도 조절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먹고 자는 생리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는 의식작용도 몸의 온도에 영향을 미친다. 좋아하는 사람의 손을 잡으면 몸이 따뜻해지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스치기만 해도 썰렁해진다. 온도가 맞지 않으면 병이 나고, 자궁이 냉하면 임신이 되지않으며, 저체온 상태가 계속 되면 병에 걸리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잇다. 사람을 불행.. 더보기
<이승헌 일지희망편지> 일지희망편지, 1000일 동안 희망을 전하다 일지희망편지, 1000일 동안 희망을 전하다 직장 선임자의 메일에서 처음 일지희망편지를 처음 만났습니다. '웃음과 행복'에 관한 좋은 메시지여서 출력해서 사무실 게시판에 붙여놓았던 기억이 나요. 일지희망편지는 마음의 비타민이예요. 요즘 같은 복잡한 세상에 나의 굳은 마음을 녹여줘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노윤희 (서울 은평구) 매일 아침 전 세계 153만 명의 독자들에게 희망을 배달해온 일지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의 '일지희망편지'가 19일 1000회를 맞이했다. '일지희망편지'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1억 지구인' 탄생의 꿈을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일지넷에서 지난 2007년 11월 9일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이 직접 발행하는 일.. 더보기
[가을등산] 북한산 둘레길 어때요? [가을등산] 북한산 둘레길 어때요? 오늘의 포스팅은 가을등산입니다 요즘 온통 산이 알록달록~~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이죠? 오늘은 북한산 둘레길을 소개합니다 1시간 반 넘게 지하철을 타고 1호선 도봉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와서 일직선으로 걸었다. 그 뿐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도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길이 멀어서, 차가 없어서, 교통이 불편해 야외로 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일지도 모른다. 친절하게 안내 표지판과 입구 표시도 되어 있다. 방학동길. 어쩐지 학교 다닐 때의 방학이 생각난다. 여유로운 동네라 이름도 방학동인걸까 두 갈래길 앞에선 항상 망설이게 된다. 둘 중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은 길, 누군가 걸어 간 흔적이 많은 곳으로 가게 된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간 길이 옳은 길일 가능.. 더보기
[케잌] 사과케잌 만들어 보아요 [케잌] 사과케잌 만들어 보아요 사과 케잌 코코넛의 씹히는 식감과 촉촉함 상큼하고 달콤한 사과 케익 재료 원형 2호펜 1개용 중력분 160g 코코넛 분말 50g 베이킹파우더 2t 플레인요거트 100g 계란 3개 설탕 100g 식용유 30g 레몬즙 2t 토핑 : 사과 1개+레몬즙 2t , 설탕 1t 만들기 사과 토핑 준비 사과는 8등분해서 껍질을 까고 설탕과 레몬즙을 뿌려 전자렌즈에 2분정도 돌려 익혀주세요 1. 볼에 요거트와 설탕,계란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2. 오일과 레몬즙을 넣고 잘 섞여주세요 3. 코코넛가루와 체친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 반죽완성 4. 유산지 깐 팬에 팬닝 후 바닥에 탕탕쳐서 기포를 빼주세요 5.익힌 사과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6. 180도 40-45분정도 저는 45분을 구웠지만 5분 .. 더보기
[케잌] 신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케잌 [케잌] 신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케잌 대표적인 토종 먹거리 떡이 신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부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명절이 끝나면 다음 명절이 올 때까지 냉동실에서 잊혀진 존재가 되던 떡의 과거는 이제 없다. 떡의 화려한 변신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라디오에서 떡 브랜드의 설명을 듣는 것은 이제 익숙하다. TV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협찬광고에도 곧잘 등장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떡 브랜드는 이미 가맹점이 150여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거리에는 떡카페라는 새로운 문화명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다손’과 ‘질시루’ '떡보의 하루' 등의 떡카페는 기존의 ‘떡집’ 이미지를 탈피하여 떡을 즐기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다. 떡이 단순한 요기 거리를 넘어 패스트푸드를 대신한 문화상품이 되.. 더보기
[단월드]부부 애정이 녹슬때, 단월드 활공으로 치유하세요~ [단월드]부부 애정이 녹슬때, 단월드 활공으로 치유하세요~ 오랜 결혼 생활을 해온 부부들 중에 '아직도 배우자를 사랑하나?'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바로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정 때문에, 혹은 자녀 ㄸ때문에 살아간다고 대답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요,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설레임, 그 두근 거림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미국의 인간행동연구소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녀 간의 가슴 뛰는 사랑이 지속되는 기간은 18~30개월 사이이며, 그 후에는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사랑의 마음이 조금씩 사라진다고 합니다. 사랑에 빠진 뇌는 ''러브칵테일'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요, 이 호르몬의 유통기한이 끝나면 사랑의 감정도 함께 끝나게 된다고 합니다. 긴 세월을 함께 한 많은 부부들은 도파민보다 .. 더보기
<이승헌 단학>뇌교육의 대가 이승헌이 전하는 희망 뇌교육 뇌교육의 대가 이승헌이 전하는 희망 뇌교육 뇌교육의 대가 이승헌이 전하는 희망 뇌교육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하원)은 16일 교육지원청 최초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총장 이승헌), 경기뇌교육협회(회장 김정숙)와 업무협약을 맺고 뇌교육을 통한 인성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시흥교육청은 이날 이하원 교육장, 김정숙 경기뇌교육협회장과 서호찬 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실에서 시흥 관내 모든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들의 무료 뇌교육을 위한 '2012 해피스쿨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진로교육을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필요할 경우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각종 뇌교육 연수를 제공하고, 관련 대학원.. 더보기
스트레스 해소법☆음악으로 스트레스 해소한다! 혹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따로 있는가? 요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생겨도 푸는 법을 몰라 만성적으로 쌓아두기만 하다 몸에 병이 생기기도 한다. 기분이 몹시도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은 날이면 음악을 들어보자. 이럴 때 듣는 음악은 가끔, 내몸을 감싸며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악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주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요즘은 병원에서도 환자를 위해 음악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통증을 수반한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부작용이나 위험 발생률에 대한 불안감 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데 효과적이다. 환자가 음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호흡기에 면역 글로불린A라는 항체가 많이 생성되면서 면역기능이 좋아지고 스트레스 호르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