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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건강

[단월드 건강 - 시력]눈이 침침하시나요? 눈이 피로하시나요? 시력이 좋아지고 싶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휴대폰 가게만큼 안경점도 참 많아요.그죠? 안경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로 가면서 안경쓰는 비율은 급격히 높아져 가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안경을 쓰고 있고요.ㅠ 처음에 안경쓸 때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눈이 나쁘지도 않은데 안경을 쓴 친구가 부러워서 부모님께 칠판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거짓말 했던 것을 시작으로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안경없이 못살 정도가 되었답니다. 아마, TV와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등 나쁜 생활습관으로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게 된 것 같네요. 대학생 된 후 안경이 어느 순간 불편할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안구건조증이 있는 저에게는 렌즈가 불편하고 라식이나 라섹도 위험부담이 있기에 두렵구요. 시력은 좋아지고 싶고 ㅠㅠ 이러던 중에 .. 더보기
[단월드 건강-다이어트] 뇌체조를 알면 다이어트가 보인다. 아, 바야흐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여름입니다. 여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이어트가 항상 화두라고 하기도하죠. 그래서인지 다이어트도 유행을 많이 타고, 관련 산업도 많죠. 저 또한 4일전부터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과자를 줄이고 있어요. 요즘 유행인 마테차도 타먹구요. 이렇게 음식조절과 함께 필수조건이 운동이죠. 운동중에서도 제가 작년에 정말 감탄했던 뇌체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뇌체조는 유행안타는 다이어트방법의 진수,진리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예요. 몸이 많이 굳었을 경우 동작을 할때 당기거나 힘든 느낌은 있지만, 더 중요한 것! 하고 난뒤에 다른 운동들과 달리 힘이 들어오고 기운이 생기니 기분도 좋아진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뇌체조 맛보기를 해보실까요? 더보기
[단월드 -피로회복 ] 피로야 떠나라! 피로는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악성 바이러스와 같다. 처음엔 피로감을 호소하는 정도지만 피로물질이 누적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으로 이어진다. 휴식시간을 늘려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 것이 만성피로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 일할 때 눈 근육이 뻐근해지거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 어깨가 결리는 현상도 모두 피로 누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피로를 호소하고 있을까. 무려 성인 10명 중 9명은 스스로 피로한 상태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종합광고대행사 유니기획의 브랜드전략연구소에서 발표한 ‘2012 한국인의 피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올 초 전국 만 19~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87.1%가 현재 .. 더보기
[단월드-숙취] 뇌건강을 위해 숙취해소는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전 스마트폰으로 바꾸러 폰 가게에 갔다가 대화를 나누던중, 내가 뇌교육 강의를 들으러 가야될 시간이 다가왔으니 좀 더 빠른 일처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갑자기, 나의 얘기를 들은 한 매니저가 "아, 술을 마시면 머리가 왜 이렇게 아파요?" 라고 나에게 물었다. 순간, 나는 교양수업에서 들었던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알코올의 대량 섭취로 간세포의 유해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충분히 처리되지 않아서 두통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씀드렸다. 이에 덧붙여 술 너무 많이 자꾸 드시면 뇌손상되니 조심하세요!라고 노파심에 말해주었다.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 나도 대학교 다닐때 숙취로 꽤나 고생한 적이 꽤나 여러번 있다. 뇌건강과 직결되는 술. 숙취에 좋은 해소법을 알아봅시다 ^^*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 더보기
[단월드 -금연] 뇌를 알면 금연이 보인다!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다가오고 있다. 비만인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것 만큼, 수차례 흡연가들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이내 포기해버리고, 포도당중독처럼 니코틴중독에 빠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을 것이다. 금연은 엄연한 중독 금연을 정신력만으로 해 낼 수 있을까? 가능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 이런 사람들은 일제시대의 수 없는 고문 속에서도 버텨낸 독립투사와 같은 정신력과 신념의 소유자로 볼 수 있으리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신력 만으로는 금연을 성공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담배를 피는 것은 ‘니코틴 중독’이라는 엄연한 중독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이 발표한 니코틴에 대한 두뇌 반응 조사에 따르면 담배를 피울 때 두뇌의 반응은 기쁨-보상-반응 순환이 활성화 되었다. 두뇌의 .. 더보기
[단월드 건강] 키크고 싶다면, 성적이 오르고 싶다면 잠을 자라. [단월드 건강] '키크고 싶다면, 성적이 오르고 싶다면 잠을 자라'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잠을 자라' 잠을 자는 동안 우리의 몸은 면역기능과 소화기, 순환기의 휴식을 조절하고 체력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뇌 속에 정보를 저장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되고 필요한 정보만 장기기억으롱 저장된다. 따라서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키가 크고 싶다면 잠을 자라' 큰 키를 선호하는 것이 최근 트랜드, 아이 뿐 아니라 부모들도 아이의 키가 작으면 신경이 많이 쓰인다. 키를 크게 하는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2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늦게 자는 아이들은 성장 호르몬이 적게 분비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 성장 호르몬은 섭취한 영양분의 .. 더보기
[단월드 건강]불면증이 먼저일까. 우울증이 먼저일까 단월드 건강 '불면증이 먼저일까, 우울증이 먼저 일까' 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밤새 몸을 뒤척이는 것은 흔한 장면 중 하나이다. 실제로 기혼녀들은 자신은 걱정돼서 잠도 안오는데 남편은 세상 모르고 코까지 드르렁 골면서 자고 있으면 그렇게 미울 수가 없다고 얘기한다. 이렇게 사소한 문제가 계속 겹쳐 잠을 못자는 불면증 증상이 오래 되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만사에 의욕이 떨어지느 등 우울증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과 우울증의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 우울증은 슬픔과 절망감, 과민성을 동반하는 기분장애로 식욕을 저하시키고 하루 종일 멍하게 만드는 등 생활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상실하게 만드는 흔하지만 가볍게 봐더는 안될 질환이다. 우울증 가진 환자의 90% 정도는 .. 더보기
[단월드 건강]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피로풀기 기체조 [단월드 건강] '컴퓨터 작업으로인한 피로풀기 기체조' IT업종에 종사하는 직장인 김씨. 하루종일 오른손에 마우스를 쥐고 작업을 하는 김씨는 얼마 전 부터 손목이 뻐근하다 못해 시큰거리고 아프기 시작하였다. 컴퓨터 작업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손목터널중후군' 이 생긴 것이다. '신경압박이 원인' 손목의 가운데에는 뼈와 인대로 둘러쌓인 터널 모양의 공간이 있고, 그 곳으로 신경이 지나간다. 무리하게 손목을 사용하게 되면 힘줄이 부풀어 오르면서 신경을 누르게 되고 손목통증과 함께 엄지, 검지, 중지 및 손바닥 부위가 저린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땀 배출이 줄면서 손이 건조해지는 경우도 있다. '주부 직장인에게서 많이 나타나' 손목터널 증후군은 평소 집안일 등으로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들이나 컴퓨터 작.. 더보기
[단월드 건강]건강한 뇌를 위해 어것만은 챙겨 먹자 [단월드 건강] '건강한 뇌를 위해 어것만은 챙겨 먹자' 뇌세포를 비롯한 인체의 모든 세포는 5개월마다 새롭게 교체되고 피부세포는 매달 새롭게 바뀐다. 이러한 모든 것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로서 이루어진다. 때문에 뇌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있어 적절한 영양공급은 반드시 필요하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꼭 챙기면 뇌건강에 도움이 되는 3가지 영양정보를 알아보자 1.물을 많이 마시자 뇌는 80%가 수분이다. 그러므로 뇌 영양에서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뇌에 수분을 적절히 공급하는 일이다. 뇌는 물이 조금만 모자라도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할 수 있고, 그 상태가 지속하면 뇌가 손상될 수 있다. 뇌를 위해서는 하루에 물을 최소한 2.5리터 이상 마셔야 한다. 또 인공감미료나 설탕, 카페인, 알.. 더보기
[단월드 건강]건강에 이르는 숨쉬기 [단월드 건강]'건강에 이르는 숨쉬기' '호흡과 건강의 관계' 호흡의 깊이와 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깊은 호흡을 하며 나이가 들수록 호흡은 얕아진다. 신생아가 숨을 쉴 때 보면 아랫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호흡의 중심이 서서히 위로 이동한다. 그래서 ‘배호흡’ 에서 ‘가슴호흡’ 으로 그리고 다시 ‘어깨호흡’ 으로 올라온다. 노인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보면 숨을 쉴 때마다 어깨가 들썩인다. 그만큼 숨이 얕기 때문이다. 가장 얕은 숨을 우리는 ‘목숨’ 이라고 한다. 어깨에서 목으로 올라와 이보다 더 숨이 얕아지면 결국 목숨이 끝나는 것이다. 숨을 깊이 쉬면, 횡경막이 크게 움직이면서 장기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과 장의 연동운동을 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