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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두뇌상식]하루 커피 4잔, 우울증을 예방해 하루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는 여성의 경우 우울증 완화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알베르토 아세리오 박사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5만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우울증 발병확률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하루 2~3잔에서 4잔이상 마신 여성들은 하루 1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보다 우울증 발병이 15%까지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인 여성들은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하루 동안 더 많은 에너지를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여성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자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우울감을 느낄 때는 초콜릿을 먹거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 커피를 마시는 것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 더보기
[단월드 두뇌상식]왜 남자들은 여자와 쇼핑하러 가기 싫어하는 걸까? [단월드 두뇌상식]왜 남자들은 여자와 쇼핑하러 가기 싫어하는 걸까? ▲ 바지 한벌을 사는데 소요한 시간과 비용에 대한 남녀의 차이. 빨간색이 여성이고, 파란색이 남성이다. (이미지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얼마 전 쇼핑할 때 남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이 유행하였다. 백화점의 특정 매장에서 바지 한 벌을 사오라는 미션을 받은 남녀가 미션을 완료할 때까지의 동선을 그린 이 그림은 남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실제로 많은 남성들은 여자친구나 부인과 쇼핑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한다. 물건을 사러 왔으면서 몇 시간씩 돌아다니기만 하고 이 것은 어떠냐, 저 것은 어떠냐는 등 의견을 물었을 때 시큰둥하게 대답을 하면 바로 핀잔이 날라온다. 남성들에게 쇼핑은 큰 고역이.. 더보기
[단월드도서]내 영혼을 깨우는 빛-힐링차크라 책소개 이 책은 몸과 마음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를 조절하고 변화시키고자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비밀은 에너지 속에 있다. 차크라가 바뀌면 에너지가 바뀌고 에너지가 바꾸면 사람이 바뀐다.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의 에너지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우리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에'인중천지일'이란 말이 있다 '사람안에 하늘과 땅이 들어있다'는 이 말은 사람과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이며 사람과 변화할 때 더불어 세상도 변화 한다는 말과 통한다 -Prologue에서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운동/트레이닝 > 단학 저자소개 다른작품 작가 & 작품 저자 一指 이승헌 평화운동가이자 정신지도자. 깨달음의 대중화를 위해 한민족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현대단학과 뇌호.. 더보기
[단월드]화가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좋은 단월드 기체조! 스트레스 날려버리자 머리가 맑고 시원한 상태일 때 뇌는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우리 몸은 수승화강, 수(水)기운은 등의 정 중앙으로 흐르는 독맥을 타고 머리로 올라가 머리를 식혀주고 화(火)기운은 몸 앞의 정중앙선을 타고 아랫배로로 내려와 단전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스템에 의하여 건강이 유지된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화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에너지의 흐름이 방해되면 화기가 머리로 치솟게 된다. 화기가 역상이 되면 입이 마르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며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고 눈이 충혈되며 머리가 뜨거워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 화기가 잘 내려 갈 수있도록 임맥을 풀어주면 치밀어 오른 화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 임맥풀기 1. 주먹을 살짝 쥐고 팔을 山자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더보기
[단월드 뇌교육]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뇌 활용 전략 누구나 성공하기를 꿈꾸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난 왜 성공하지 못할까”라는 자괴감으로 환경 탓을 하면서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날을 살아간다. 돈이나 명예, 권력과 상관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모두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삶에 만족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자 진리다. 수천 년 전 소크라테스의 말이 오늘에도 여전히 촌철살인으로 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아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고, 또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조그만 시련에도.. 더보기
[단월드]오래 앉아있을 수록 수명이 준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AUT(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보건학과 그랜트 스코필드Grant Schofield 교수는 의자에 엉덩이를 오랫동안 붙이고 앉아 있으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질병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틈틈이 몸을 움직이거나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래 앉아 있으면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만이나 심장병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컴퓨터 작업을 장시간 하는 것은 비행기의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와 같이 ‘이코노미 증후군’을 낳기도 한다. 이코노미 증후군은 혈전이 정맥에서 떨어져나가 폐혈관을 막으면서 .. 더보기
[단월드 뇌교육]브레인 스크린을 띄우면 공부가 절로 된다! < BR뇌교육 성북지점.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조금 전에 선생님이 제시한 단어를 브레인스크린으로 떠올려 이미지로 표현하는 중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여섯 개의 단어를 보여주고 머릿속 스크린에 이미지로 저장하라고 주문한다. 그런 다음 구구단을 외우고 다시 기억을 떠올려 그림을 그리게 한다. 스케치북에 그려지는 아이들의 그림이 제법 생생하다. 이번에는 하나의 도형도를 보여주고 머릿속 스크린에 도형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떠올리라고 한다. 몇 개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졌는지 묻자 아이들은 단 몇 초 만에 ‘여덟 개’라고 대답한다. 어른들도 쉽지 않은 도형 문제를 아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술술 풀어낸다. 비결이 뭘까? 정답은 브레인스크린에 있었다... 더보기
[단월드]가을철 눈건강 이렇게 지키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 건조한 날씨와 강렬한 자외선은 우리 몸 중에서도 가장 외부와 맞닿아있고 민감한 부위인 눈 건강을 위협한다. 가을철 눈 건강, 어떻게 지킬까? 건조한 바람으로 안구 건조증 초래 눈은 찬 바람을 맞으면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건조증은 안구에 건조 증상이 생겨 눈이 뻑뻑해지고 눈물이 감소하는 질환이다. 특히 봄,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데 방치해두면 각막염, 시력 저하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눈이 뻑뻑하거나 눈물이 줄어들었다고 느껴지면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 이런 안구 건조증은 콘텍트렌즈를 착용자에게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콘텍트렌즈는 눈의 수분을 빨아들여 안구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구 건조증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콘텍트렌즈보다는 .. 더보기
[단월드]단월드 브레인명상,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 단월드 브레인명상,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 신학기가 시작됐다. 많은 아이들이 개학 이후,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거나 심지어 두려움까지 느끼는 ‘개학 증후군’, ‘신학기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런 증상은 방학기간동안 게임이나 늦잠으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대신 여러 종류의 학원을 다니며 학습에 몰두했던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했던 방학과 달리 기상시간부터 등교시간까지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여야하는 학교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환경 변화가 주는 심리적 압박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는 어른에게도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상대적으로 정신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이런 변화는 더욱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게.. 더보기
[단월드]단월드가 알려주는 겨울철 건강관리법 단월드 오픈클래스, 겨울철 '생체시계'를 리셋하자! 연합뉴스보도자료 기사전송 2010-11-22 12:01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겨울은 몸만들기 딱 좋은 계절 늘어나는 연말 모임 건강대비는 기본! 유쾌지수 높인다 첫 얼음이 얼고, 첫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의 징후가 보이는 절기인 소설(小雪)이다. 하지만 이미 지난 9일 서울을 비롯한 몇몇 지역에서 첫눈이 내리면서, 평소보다 겨울이 조금 일찍 찾아온 듯하다. 다른 계절보다 해가 짧은 겨울이 찾아오면 전에는 벌떡 일어나던 시간에도 이불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겨울이 생체시계의 변화도 함께 불러오기 때문이다. 생체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