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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익균을 늘여주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단월드 장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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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유익균을 늘여주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 단월드 장관리 방법>

 


요즘 tv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장내 유산균에 대한 방송이 참 많습니다.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질 경우 면역력도 떨어지고, 뱃살도 찌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만세균이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장속 유해균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장속 유산균에 유익균이 많아지도록 하려면 장속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뱃살이 많이 찐 사람들 특징중 하나가 바로 복부 온도가 차갑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화가 잘안되거나 장트러블이 있을때 배를 만져보면 아주 차갑습니다.

 


저도 최근에 장관리를 제대로 안했더니 뱃살도 찌고 배도 많이 차가워졌어요

그래서 마음먹고 단월드에서 배운 장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스스로 할수 있는 장관리 방법 중요한건 성실함이네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1. 단전치기

평상시 보다 30분 가량 일찍 일어나 단전치기 10분부터 시작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먹을 쥐고 아랫배를 힘차게 두들겨 줍니다. 두들기다 보면 자신의 장상태가 느껴집니다.

약간 불편한것도 느껴지고 더부룩한 장도 느껴질수 있습니다. 10분간 두들기다 보면 장이 편안해지고 몸전체가 따뜻해집니다.

 


2. 장운동

단전치기를 하고 나서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쓸어주고 자리에 앉습니다. 양손을 아랫배에 모으고 배의 힘으로 당겼다 밀었다를 반복합니다. 따뜻한 열감이 장속 깊숙히 스며 들어가며 속이 점점 따뜻해집니다.

자세는 다양하게 앉아서100번, 동물자세 100회, 누워서 100회 이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해줍니다.

장운동은 약 300~500회정도 해주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장관리를 해주고 난뒤에는 각자의 방법으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주시면 됩니다.


뭐니뭐니 해도 배가 따뜻하면 속이 편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어요
스스로 할수 있는 단월드 장관리 수련법 오늘부터 꼭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