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노안을 위한 단월드 건강 수련법

중년의 노안을 위한 단월드 건강 수련법

잘 보이던 눈이 작은 글씨가 가물가물 거리면 헉 내가 벌써 노안???

심적으로 약간은 충격이 가겠지만 그래 세월가는건 어쩔수 없지....라고 받아들이게 되죠~

그래서 노안을 위한 단월드 건강 수련법 함께 해봐요~
꾸준히 노력하면 시력보호도 되고 눈건강이 많이 좋아진답니다.

본격적인 노안은 40대 중반부터 시작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30대에도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노안도 조금씩 빨라진다고 합니다.

눈 건강이 안좋아지는 현상은 이렇게 나타나요
- 눈이 건조하고 불편해지는 통증이 있다.
- 컴퓨터 화면이나, 휴대폰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침침해지고 두통이 생긴다.
- 눈이 시리거나, 눈물이 자주 난다.
- 작은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글씨를 크게 키워서 보게 된다.

 

저도 언젠가부터 시작된 노안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생활속 눈건강을 위한 실천방법>

 

- 아로니아 분말가루를 물에 타서 자주 마셔줍니다.(블루베리를 자주 먹는것도 좋습니다)

- 눈에 따뜻한 찜질을 자주 해줍니다. 수건을 살짝 적셔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 눈에 올려놓고 10분간 찜질을 해줍니다.

- 수분공급을 자주해줍니다.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는 방법도 좋아요

-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핸드폰이나 tv를 보지 않도록 합니다.

<눈 건강을 위한 단월드 수련법>

 

1) 눈에 기 에너지 넣어주기

양손을 따뜻하게 비벼 두손을 양쪽 눈위에 손바닥 중아이 눈위에 가도록 하여 올려놓습니다.
따뜻한 에너지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을 맑게 해줍니다.
약 1분씩 2.3회 반복해줍니다.

 

2) 눈 주변의 혈자리 눌러주기

눈을 감고 눈 주변을 지긋이 눌러주며 지압해줍니다.

 

3) 발끝치기 하기

발끝치기는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지만 눈건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하루 10분 발끝치기를 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잘되며 머리와 눈의 열을 내려주어 시력보호와 눈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누운자세에서 양다리를 모으고 엄지발가락끼리 서로 탁탁 부딪혀 줍니다.

집중해서 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세며 500번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꾸준히 하루 10분씩 발끝치기를 하다보면 눈건강뿐만 아니라 숙면을 하게 되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노안을 위한 단월드 건강수련법 꾸준히 실천하여 눈도 건강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