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건강 단월드 수련법으로 뱃살 관리부터 제대로 하자

40대 이후가 되면 건강관리에 바짝 신경쓸 쓸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예전하고 비슷하게 먹어도 불어나는 뱃살은 노화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괴롭기 그지 없습니다

 

근육량은 줄어들고 몸에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40대 이후로는 매년 1%씩 근육의 양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운동을 지혜롭게 잘하면서 몸관리를 제대로 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들어갈수록 우리 몸속 체온도 낮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속 수분 함유율도 낮아지기 때문데 피부노화가 급격히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몸속 체온을 올려주고 수분함유율을 높여주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최고의 방법 !!!

 

그러면 체온을 올려주고 몸속 세포사이의 수분 함유율을 놀여주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중에서도 몸 겉에만 열을 내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열을 올려주는 것이 가장 똑똑한 운동 방법이겠죠~

 

먼저 몸속의 온도가 따뜻해야 하는 곳이 바로 복부전체 입니다.

지금 나의 복부를 만져보면 온도가 느껴질거에요

복부 온도를 올려주면 복부의 지방이 분해되고, 대장과 소장속의 노페물과 숙변이 빠져나갑니다.

장의 온도에 따라 위장과 간기능, 허리 뒤쪽의 신장기능 까지 좋은 영향을 받아 장기들의 건강도 함께

좋아집니다.

 

오늘은 뱃속 온도를 빠르게 올려주는 용잠 단전치기 자세를 알려드립니다.

 

* 누워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45도 올리고 주먹으로 복부를 힘차게 두들겨 줍니다.

이 자세는 1분만 해도 전신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배에 힘이 들어간 자세에서 복부를 힘있게 두들겨서 빠른시간내에 배가 따뜻해지고 장건강이

좋아져 소화흡수기능과 배변활동에 효과가 큽니다.

뱃살도 쏙쏙 잘 빠진답니다.

1분씩 3회정도 반복해줍니다.

 

기력이 허할때도 용잠 단전치기를 1분이상 하고 나면 기운이 빵빵해지고, 기력이 솟아납니다.

꾸준히 하면 날씬한 뱃살뿐만 아니라 건강한 장을 지켜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근력강화 동작도 꾸준히 하여 몸에 근육량은 올리고, 지방은 빼주고

중년의 건강 잘 관리하여 노년까지 젊고 건강하게 삶을 디자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