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어도 멋진 몸매를 갖고 싶다면 <단월드 호흡>으로 심신을 다스리자

중년이 되면 누구나 고민하는것이 나잇살이 찐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늘어나는 뱃살과 옆구리살, 여기저기 군살들....

이젠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겠죠~

 

자기 관리 잘하는 중년의 멋짐을 원한다면 <단월드 호흡>으로 몸매 관리, 감정관리, 뇌건강을 동시에 잡아보세요

건강을 위해서는 배는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식사후 2시간이 지났을때 자신의 배를 만져보면 온도를 바르게 체크할수 있습니다.

복부가 차가우면 장기능의 순환이 잘안되어 지방이 많이 붙을수 있습니다.

복부가 차가우면 호흡도 짧고 불규칙적이 되고, 열이 가슴과 머리위로 올라가 감정관리가 잘 안되고, 뇌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배는 따뜻하고 머리는 차가운 상태를 [수승화강] 이라고 합니다.

수승화강이 잘 안되는 상태에서는 혈액순환이 잘안되어 면역력이 낮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몸 구석구석이 정상적인 체온상태만 유지하여도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좋아져 질병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건강한 호흡은 복부로 하는 호흡을 말합니다.

아기는 복식호흡을 합니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점 가슴으로 호흡하다가 노인이 되면 호흡이 점점 짧아져 어깨와

목으로 호흡을 합니다. 

 

건강하게 호흡하는 <단월드 호흡> 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양손을 아랫배에 올리고 먼저 편안하게 호흡을 해봅니다.

호흡이 짧거나 배가 많이 차갑다면 주먹을 가볍게 쥐고 복부를 5분간 두들겨 줍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가슴도 두들겨 줍니다.

숨을 내쉬면서 가슴의 답답함이 내쉬는 호흡으로 빠져나갈수 있도록 집중해서 해봅니다.

약 5분이상 가슴을 두들긴후 호흡을 내쉬면서 가슴을 쓸어내려줍니다.

 

다시 아랫배에 양손을 모으고 허리를 펴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아랫배를 살짝 내밀고 내쉬면서 살짝 당겨줍니다.

주의할점은 너무 강하게 배를 밀고 당기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호흡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면서 호흡이

점점 편안해질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입니다.

 

 

호흡을 하다가 답답해질경우 잠시 멈추고 체조를 하면서 몸을 움직여 긴장을 풀어준후에 다시 해봅니다.

앉아서 호흡을 하기도 하고 또는 누워서 호흡을 해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호흡을 잘할려는 욕심은 금물,,,   꾸준히 하여 호흡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호흡수련의 효과**

 

- 배가 따뜻해지면서 장기능이 건강해집니다. 장속의 혈액순환이 잘되면 뱃살이 빠집니다.

- 숨을 다스리면서 감정을 다스리는 힘이 생깁니다.

- 머리가 맑아져 집중력과 기억력, 통찰력이 생깁니다.

- 심신이 안정되면서 기력충전, 열정과 의욕이 살아납니다.

 

<단월드 호흡>  매일 10분씩 꾸준히 하여 건강함과 멋진몸매, 뇌건강,감정건강 모두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