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면역력관리는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챙겨보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지니 괜히 몸이 으슬으슬 하는것 같고 콧물이 나면서 감기증상이 살짝 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면역력을 키워 감기 조심해야 되겠어요~
면역력은 건강한 음식으로 끼니 잘 챙겨먹고, 잘 자고, 적당한 운동 이런것이 기본이겠지요
하지만 이 기본적인것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잘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소화가 안되고,입맛이 떨어지기도 하고, 잠을 설치고,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운동도 하기 싫고, 의욕상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다는것은 힘듭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것은 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몸의 기력이 많이 소비되게 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는 전신의 혈액순환도 잘안되니 몸과 마음이 무거울수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의 기력을 채울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발끝치기를 하면서 동적인 명상을 시작해봅니다.
지금 이순간에 의식이 머무를때 에너지가 채워지가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숫자를 세면서 발끝치기를 하며 순간순간에 집중하는것부터 시작해봅니다.
누운자세에서 양발끝을 톡톡 부딪혀 주면서 500히 목표를 잡소 숫자를 세면서 동작을 시작합니다.
기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에서는 발끝치기를 하다보면 혈액순환이 잘안되는곳에 통증이 옵니다.
허벅지가 아프기도 하고 고관절이 아프기도 합니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통증까지도 있는그대로 수용하고 바라보면서 집중해봅니다.
500회를 무사히 마무리 하고 나서 몸의 힘을 다 빼고 손끝과 발끝을 느껴봅니다.
몸의 감각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관찰하듯이 바라봅니다.
몸의 탁한 에너지가 발끝으로 술술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젠 누워있는 자신의 몸을 관찰해봅니다.
눈을 감은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례차례 의식을 옮겨가며 섬세하게 관찰합니다.
머리. 머릿속, 얼굴, 목, 가슴 명치, 복부, 아랫배, 고관절, 허벅지, 무릎, 장딴지, 발목, 발바닥, 발끝 이렇게 집중해서 몸구석구석까지 관찰하고 나면 의식이 고요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자연스럽게 뇌파가 떨어지면서 깊은 숙면에 들어가고 아침에 가볍게 눈을 뜰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브레인명상은 지금 이순간에 의식을 집중해서 뇌파를 안정시켜주고 몸안에 기력을 채워주게 됩니다.
의식이 가는곳에 혈액이 가고 기에너지가 흐르면서 기혈순환이 원활해져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향상시킵니다.
명상은 어려운것이 아니니 쉬운것부터 훈련해보세요
단월드 브레인 명상 쉬운 발끝치기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하면서 명상의 단계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발끝치기는 겨울에 딱 하기 좋은 명상법이기도 하네요~
이불속에서 발만 살짝 내놓고 하면 되니 최고의 겨울 명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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