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 대신 뇌춘으로 뇌를 건강하게~ <단월드>

기대수명이 높아지는 만큼 걱정되는 것이 뇌를 젊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죠 

예전보다 깜박깜박하는 것을 느낄때 속에서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공감되는 분들 많을텐데요...  아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뇌는 뇌 가소성의 원리에 의해 뇌운동을 잘해주면 뇌는 다시 젊은 뇌로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뇌를 젊고 건강하게 뇌춘 하는 비법 소개해보겠습니다. 

 

"위대한 기억력의 비밀  "

 

유명한 천재 작곡가가 자신의 놀라운 기억력을 자랑하였습니다. 한 친구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악보를 외울 수 있니? "라고 물으니 작곡가는 미소 지으며 대답했죠 

"비밀은 연상 기법이야 각 악보를 상상속에서 생생하게 그려가며 기억하는 거지"

이처럼 뇌는 이미지를 활용하면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능력을 높여나갈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사진을 찍듯이 이미지를 그리고 , 그 이미지와 관련한 사실들을 함께 기억하면 기억력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도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진 모습의  한 장 사진을  찍어 뇌 속에 간직해보세요 

그 사진을 매일 떠올리며 건강해진 모습, 행복한 모습,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모습을 뇌속에 새겨보는 겁니다. 

기억력도 되살리고, 원하는 것도 이루어내며 건강한 나의 솝을 회복해 갑니다. 

"매일의 작은 도전"  

 

  뇌 건강을 위해서는 작은 도전을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는 식사를 할 때 왼손으로 밥을 떠먹어 보는 겁니다. 

글을 쓸 때에도 왼손으로 쓰면서 왼손의 감각을 훈련시켜 보세요 

처음엔 서툴지만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왼손도 익숙하게 훈련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매일 가는 익숙한 길보다는 새로운 길로 가며 새로운 감각을 느껴보는 겁니다. 

퇴근할 때 매일 오고 가는 길 보다 새로운 길로 오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겠죠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는 것, 

악기를 배워보는 것

그림을 그려보는 것 등등 

새로운 것을 배우며 뇌에게 새로운 시냅스가 생길 수 있도록 해보세요 

 

"뇌를 운동시켜라"

 

뇌도 근육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필요합니다. 

춤을 추거나, 평소 안 하던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도 뇌를 운동시켜 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의 움직임이 둔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즐거운 음악에 맞춰 다양한 춤을 배우는 것은 몸 근육뿐만 아니라 뇌를 건강하게 운동시켜 주는 

좋은 운동법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다양한 몸동작을 하며 즐겁게 춤도 추고 운동도 하며 

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과도 연결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 이 나이에 내가 뭘 해?' 보다는 '지금부터 시작하지 뭐 라는 말로 

바꿔보며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마세요 

 

나의 뇌는 아직도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습니다. 

그 뇌를 깨울 수 있는 것은 오직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건강한 나를 위한 선택~!!!  뇌춘으로 제대로 된 회춘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