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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얕보면 큰코 다치는 '새대가리'의 뇌비밀 동물은 각각 고유의 지능을 가지고 그들이 처한 환경과 생활에 적응하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들을 위해 고안한 검사로 동물의 지능을 측정하고, 그 결과만으로 동물을 사람의 두뇌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수준으로 낙인찍어왔습니다. 만약 각각의 동물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기준으로 지능 검사를 받는다면 그 결과는 인간을 능가하는 수준일 것입니다. 머리 나쁜 사람을 조롱할 때 자주 등장하는 새들의 지능 또한 그들의 생존 역사와 함께 진화해왔습니다. 낮은 지능을 가진 이를 비아냥거리며 속되게 표현할 때 ‘새대가리’라고들 하는데, 정작 새들도 알고 보면 새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대단히 지적인 존재입니다. 완전한 새가 되기 위해 작은 머리를 요리조리 쓰는 지성파 새들, 그들의 똑똑한 세상은 어떤 세상일.. 더보기
<미생>의 바둑으로 알아보는 명상의 효과!! 드라마 미생과 바둑 원래 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윤태호 웹툰 작가가 원작을 연재할 때도 네티즌 평점 1위를 계속 고수하였고, 누적 조회수 10억 건이라는 기록으로 놀라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윤태호 작가가 작품 의뢰를 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둑 기원을 찾아다닌 것이었다고 합니다. 원작이 큰 환호를 받았던 데에는 샐러리맨의 일상을 그려내며 공감을 산 것도 있지만, 그 저변에 깔린 깊은 통찰도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바둑을 두는 이를 가까이서 봤다면, 그들의 생각이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장기간의 바둑 훈련은 뇌를 활성화하여 직관적 통찰을 도와줍니다.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평균 12.4년간 바둑을 훈련.. 더보기
미국이 놀란 '뇌교육' 벤자민학교에서 느끼자!! 21일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입학설명회에서 국제 멘토 특강에 나선 데이브 빌(Dave Beal) 미국 뇌교육협회 이사가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시작은 상의를 벗고 손에 쥔 마이크도 내려놓고 두 손을 바닥에 짚고 물구나무로 걸었는 특이한 포퍼먼스를 보였습니다. 다소 놀란 청중들이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빌 이사가 가쁜 숨을 내쉬었습니다. 이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뇌를 잘 활용해서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습니다. 그는 10년 전에 만난 뇌교육 이야기부터 꺼냈습니다 :D "꼴찌에서 5번째 하는 학교 교사로 있었다. 뉴욕에만 1500개 학교가 있기 때문에 뒤에서 5등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청중 웃음) 스트레스.. 더보기
공부 잘하는 뇌의 조건!! 첫번째 '체력' 체력은 국력이듯, 공부에서도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체력'입니다. 체험적 교육 방법론이 근간인 뇌교육은 몸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몸과 뇌는 상호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관계인 것입니다. 체력을 단단히 키워주는 운동, 수면 그리고 음식으로 공부 잘하는 S라인 뇌를 만들어봅시다^^ 운동은 체력뿐만 아니라 두뇌의 모든 주요 부위를 강하게 하며 두뇌에 산소를 공급해줍니다. 더욱이 몸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두뇌가 상황에 빨리 반응하게 하는 운동은 지적 향상을 가져와 학습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편 운동이 결핍되면 쾌락 중추와 소뇌의 연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운동을 통해 얻지 못한 욕구를 폭력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고 합.. 더보기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지구경영 '뇌교육' 1592년 11월 19일, 남해의 차가운 겨울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께서 나라를 구하고 순국하셨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채 안 되어 조선은 다시 정묘호란을 당하고, 9년 뒤에는 병자호란을 당하게 됩니다. 인조는 1월 30일 청 태종에게 항복을 하기 전에 수차례 자비를 구걸하였습니다. ”명나라는 우리와는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입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항복하면 정말 살려주시는 겁니까? 황제 폐하가 용서하셔도 조선 백성이 저를 용서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엎드려 비오니 저의 피맺힌 정성을 보아서라도 살려 주십시오.” 이에 결국 조선은 곧바로 청나라의 신하가 되고, 60만 명 이상의 조선 백성이 화살바지와 성노예로 끌려가게 됩니다. 하나같이 우리의 선조들입니다. 그로부터 270 여 년 뒤인 1910년, .. 더보기
새로운 미래의 가치를 준비하는 '뇌교육' 한 때는 미지의 영역이었던 뇌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쉽게 등장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뇌에 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더니 21세기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뇌’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미지의 영역이던 뇌의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학계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뉴스와 대중 서적, 영화 등에서도 쉽게 뇌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가 우리 생활 가까이 다가온 만큼, 과연 우리는 뇌를 잘 활용하고 있을까? 어째서 우리는 여전히 대중매체나 연구 결과 등을 통해서 만나는 ‘뇌’는 점점 더 많이 알아가는데, 왜 내가 매 순간을 함께하는 나의 ‘뇌’에 좀 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일까?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더보기
[세계가 바라보는 두뇌활용] 단월드 글로벌 교육, 뇌교육 최근 중국 수출계약으로 주목받은 뇌교육은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각광을 받는 두뇌활용 교육입니다. 흔히 '머리를 좋게 하는' 교육법이라 하면, 지식을 쌓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뇌교육은 이를 넘어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교육법의 진가를 체험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오는 것입니다^^ 뇌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선진국들이 뇌의 시대를 선언한 것과 같은 선상에 있습니다. 미국은 인간 뇌에서 일어나는 신경 활동을 밝히는 '브레인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컴퓨터로 인간의 뇌의 기능을 구현해내려는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21세기 마지막 미지의 영역인 '뇌'의 구조와 .. 더보기
창업에 강한 글로벌사이버대학, 2015년도 신입생 모집!! 글로벌사이버대학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단월드를 만드신 이승헌 총장님이 세우신 대학교를 알고 계십니까? 바로 그 대학교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이달 12월 1일인 어제부터 이번달 말인 31일까지 201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학부별로 보면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실버사회복지전공) 상담심리학부(상담심리전공), 실용외국어학부(영어전공),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 글로벌경영학부(비즈니스전공, 마케팅전공), 문화콘텐츠학부(문화스토리텔링전공, 문화콘텐츠기획전공, 방송연예전공), 동양학부(동양학전공) 등 총7개 학부, 11개 전공에서 1학년 신입생과 3학년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이 가는 학부나 공부하고 싶은 학부를 미리 알아보는 것도.. 더보기
[단월드 뇌교육] 中 대륙에 두뇌활용 '교육 한류'의 파도 대한민국의 '뇌교육'이 중국으로부터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고 수출되어 대륙의 ‘교육 한류’를 예고했습니다. 뇌교육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미국법인 BRC(비알컨설팅)는 최근 중국 유다 회사와 10년간 100억 원의 로얄티를 받는 수출 계약을 성사했다고 합니다. 계약 조건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다양한 뇌교육 콘텐츠를 중국에 독점 보급하는 것입니다 :D 앞서 뇌교육은 2012년 5월 중국에서의 첫 번째 지점을 열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1,000명 이상의 중국인이 뇌교육을 체험했습니다. 60여 명의 장기회원이 등록되여 있는데, 그 중 1/3이 청소년, 2/3가 성인이라고 합니다. 뇌교육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학문으로 검증받았으며,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단월드> 숙면을 위한 두뇌사용설명서 숙면을 위한 두뇌사용설명서 수면의 질을 높이자! 유독 한쪽 무릎이 아프거나, 한쪽 어깨만 아프거나, 한쪽 발목만 삐끗거린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짓단 줄일 때 양쪽 길이가 달라 애를 먹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의 걸음걸이도 한번 살펴볼까요?. 좌우 균형이 잘 맞는 사람이 드물 것입니다. 자세를 바로잡으려 해도 워낙 오랜 습관이라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습관을 바꾸기 쉬운 뇌를 가지고 있다면 작심삼일을 사흘에 한 번씩 하라는 자기계발서의 구호가 나왔을까요?^^ 이번 두뇌사용설명서는 잠들기 전에 이부자리 위에서 몸 전체의 균형을 바로잡는 동작들입니다. 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경우, 특정한 자세로 오랜 시간 일하는 경우, 일정하게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에 특히 효과적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