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성공과 완성::

소소한 힐링도 감사하다 ~ <단월드 힐링> 꿉꿉한 장마철엔 몸도 마음도 자꾸 쳐지려고만 하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몸의 컨디션을 잘 챙겨보세요 몸을 가볍게 만드는 방법 몇 가지만 해도 기분까지 상쾌해질 수 있답니다. 몸과 마음의 기운을 확 바꾸는 방법 몇가지 적어봅니다. 바로 지금~!!! 지금 이라는 이 순간에 집중해봅니다. 지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 기체조를 해봅니다. 몸에 주는 좋은 자극은 나의 의식을 지금 이 순간으로 끌어오게 되죠 - 굴렁쇠 하기 자리에 앉아 무릎을 감싸안고 뒤로 굴러주기를 15회 이상 해봅니다. 척추 자극을 통해 자율신경의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 쟁기자세 하기 굴렁쇠 마지막엔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겨 쟁기자세를 합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허리를 받치고 다리를 넘겨주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명상 하기 전 꼭 준비해야 하는 것들 <단월드> 오늘은 명상 초보자들을 위해 명상하기 전 꼭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초보자들은 너무 잘하려고 하거나 명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접근 하면 안 도립니다. 그냥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고, 나를 느끼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잠시 차단하고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는 마인드로 임하면 좋습니다. 광음파로 나누어 설명해보겠습니다. 광(光) : 빛을 활용한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어둡게 합니다. 커튼을 치거나, 조명을 약하게 해 줍니다 외부에서 할때는 오히려 태양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하거나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그늘에서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하는 곳이 좋습니다. 또 사람의 눈에서 나가는 빛도 있습니다. 그 빛은 잠시 어둡게 하여(눈을 감고) 마음의 눈.. 더보기
통증 잡는 접시돌리기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단월드>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진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았지만 사실인 것 같아요... 조금만 피곤해도, 스트레스 쌓여도, 게으름 피우며 운동 안해도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는 걸 느끼네요 예전 어르신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 곳이 없다며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관리하게 되면 가벼운 통증은 스스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어요 어깨, 허리, 다리 등의 가벼운 통증을 잡는 데에는 가장 좋은 운동법은 바로 접시돌리기에요 접시 돌리기 동작은 전신 운동의 종합선물셋트에요 우리 몸에는 6대 관절이 있어요 어깨관절, 팔꿈치 관절, 손목관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접시돌리기 동작을 하면 이 6대 관절이 움직여지면서 전신 스트레칭까지 할 수 있답니다. 어깨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저희 아버지도 접시 돌리기 .. 더보기
컨디션 관리 쉽게 하는 방법 <단월드 효과> 의욕이 없을 때 우리는 쉽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라는 말을 합니다. 또 불편한 감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에도 컨디션이 안 좋다는 말을 하곤 하죠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도 컨디션이 떨어집니다. 컨디션이 안좋았을때를 돌아보면 건강, 감정상태의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면 "오늘 컨디션 좋은데..." 하며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은 컨디션 관리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몸과 마음, 생각은 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어느 한 곳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죠 호흡을 잘 다스려 몸과 마음, 생각이 서로서로 잘 소통하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가지 몸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호흡입니다. 호흡은 자신도 모르게 긴장되어 있는 몸과 마음을 이완.. 더보기
내면소통으로 나를 치유하고 면역력 업그레이드 <단월드> 내면소통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누구나 내면 소통을 원하고 있을 거예요 건강에 신경 쓰고 살고 있지만 내 맘처럼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항상 비슷한 환경과 상황이 펼쳐지면서 마음의 부딪힘이 생긴다면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편치 못한다면 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정말 행복해지는지,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내면의 평정심을 찾길 원한다면 내면소통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내면의 나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어색하고 쉽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엄마가 사랑스러운 아이를 대하는 그러한 마음으로 자기 .. 더보기
5060 세대 발끝치기 운동 매일 하세요 <단월드 건강> 50대가 넘어가면서 기력이 떨어지고, 질병들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매일 하는 운동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운동법이 바로 발끝 치기입니다. 발끝 치기가 운동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발은 우리 몸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몸의 체중을 바치고 있어 피로를 잘 느끼는 곳 중 하나입니다. 발끝 치기 동작은 너무나 쉬운 동작이기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운동법이기도 해요 양발을 나란히 하여 서로 부딪혀주기만 하는 간단한 운동법이지만 만만치 않은 것은 직접 해보면 체험할 수 있다. 발끝 치기 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체험시켜 줬었는데요 주로 보인 반응은 별거 아닌데.. 더보기
경추 통증, 두통이 좋아지다~ <단월드 뇌파진동> 오늘은 저의 뇌파진동 체험담을 얘길 해보려 합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모니터만 쳐다보는 일을 하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자주 아프고 눈의 통증이 심하여 일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었어요 틈만 나면 눈을 감고 싶고, 안압이 높아져 눈이 자주 시리고 눈물도 나고, 통증까지 심해져 안과와 정형외과를 찾아가니 심한 안구건조증과 목디스크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었죠 머리가 쪼여 드는 듯한 통증과 목뒤 근육의 잦은 긴장으로 인해 어깨와 목 통증까지 심하게 다가왔었죠 일을 그만두고 쉬어야 하나 하는 심각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통증이라는 것이 일상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내가 나를 살려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 단월드에서 배운 뇌파진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더보기
면역력 키워주는 왕 긍정 마인드 <단월드 명상> 왕긍정! 왕긍정! 그래 왕긍정 마인드 선택했어! 긍정 마인드를 가져야지 하다가도 눈앞에 펼쳐진 안 좋은 상황을 보면 속에서 불평불만들이 쌓이고 입 밖으로 말을 하게 됩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기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스스로도 내가 왕긍정 하기로 했는데... 나는 역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ㅠㅠㅠ 이러면서 자기 비하를 하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당연히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앗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네" 하고 알아차리면서 긍정 마인드로 재빠르게 체인지하면 됩니다. 집중하면 뭐든지 커지고 확산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곧바로 체인지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어느새 긍정적인 생각으로 구멍 난 생각이 채워집니다. 왕 긍정마인드로 제대로 변화하고 싶.. 더보기
전전두엽을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 <단월드> 전전두엽은 두뇌의 ceo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전전두엽이 하는 기능은 감정과 사고를 통제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하죠 한마디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전전두엽의 통제를 받게 되면 "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참아야 해 "하는 명령을 내리죠 또 전체상황을 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스스로를 잘 통제하게 되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그러면서 지금 내가 해야할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도 전전두엽의 역할입니다. 전전두엽은 어린 아이일때 많이 발달하면서 청소년기에 완성된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감정조절이 잘 안 되고,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전전두엽이 잘 발달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들의 역할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 더보기
관찰자 의식을 키우는 명상 <단월드> 관찰자 의식이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의식을 말하는데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은 뭔가를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죠 눈앞에 보이는 물건 하나도 장점과 단점 사용할 때 느껴졌던 것 등등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분석과 판단이 됩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까운 누군가를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계산이 돌아가고, 판단하게 되죠 하물며 자기 자신에게도 판단의 잣대는 더 심하게 돌아갑니다. 가끔은 누군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바로 내안에 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관찰자의식이죠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텐데요 너무 힘들어서 누구에게 그냥 내 얘기 들려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