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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소한 행복

[바람]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혹시 바람길을 들어보셨나요?^^ 오늘같이 무더위로 기운이 쭉 빠지는 날씨에는 바람길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죠! 그래서 오늘은 바람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구욤 ^^ 도시지역은 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구성요소들에 의해 도시 열섬현상의 원인이 되고, 최근에는 도시기후변화와 함께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적 피해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분야에 시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도시 바람길 구축이다. 도시 바람길이란 도시기후와 공기순환을 위해 도시 또는 단지 외곽의 지형, 식생 및 수변 공간 등을 중심으로 주중심축을 설정하고, 이들 지역에서 생성된 신선하고 차가운 바람이 진입할 수 있도록 유입 및 유출구를 계획함과 동시에 도시 내부의 녹지, 수변공간 등과 같은 찬 바람 .. 더보기
[음악] 음악, 나의 뇌를 치유하다.. 음악, 나의 뇌를 치유하다... 음악없는 세상,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어릴 적 학교다닐 때 취미를 적는 란에 "음악감상"은 빠지지 않고 들어갔죠. 지금은 취미를 적는 란이 있으면 너무 식상하다하여 음악감상을 차마 적진 못하지만, 취미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기분이 좋아지고자 할 때 (우울,분노,억울,슬픔)등의 감정이 찾아올때도 여김없이 나는, 음악을 듣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무도 보지 않는 방에서 혼자 창문을 닫고 볼륨을 한껏 키운다음 음악에 몸을 맡겨 들썩들썩 막춤을 춥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호르몬은 사라지고, 행복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 나오나봅니다. 몸의 온도가 올라가고 땀이 나려 할때쯤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요즘 대세인 명상을 할때에도 '음악.. 더보기
[드라마] 엔돌핀,세로토닌,도파민 퐁퐁나오는 '옥탑방왕세자'를 소개합니다^^* 엔돌핀,세로토닌,도파민이 퐁퐁나오는 '옥탑방왕세자'를 소개합니다^^* 날씨 좋은 4월의 어느 주말 오후, 친구들 쌍쌍이 봄나들이 소식에 우울해진 나는, 우울할 때 하는 습관인 컴퓨터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기로 했다. 시청인원수가 많은 것으로 검색했더니 "옥탑방왕세자"가 1위여서 바로 클릭 ! 제목은 그냥그랬지만 ,등장인물 특히 유천님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크아. 자 이제 멍때리고 보기 시작! 넘 몰입한 나머지, 너무 재미있는 나머지 6회나 몰아서 보았다. 이날 이후, 나는 옥탑방왕세자 본방 사수를 하게 되었지. (오늘은 5분놓치는 바람에 끝나고 보려구용) 낮에 밖에서 속상하거나 지쳐서 돌아와도 매주 수,목요일에 드라마가 시작이 되면 입꼬리가 귀에,눈은 초롱초롱 귀는 쫑긋 드라마가 진행되는 내내 나는 다른.. 더보기
[스승의날] 당신에겐 스승이 계시나요?... 기념일이 정말 많은 5월, 내일인 5월 15일은 바로 '스승의 날'이다. 지난 주말에 등산모임에서 만난 학생회 간부를 맡고 있는 동기오빠는 내일 '스승의날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고, 대학원생인 동기언니는 '스승의날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지난 날을 돌아보니, 초등학교 때에는 순수해서그랬는지 손편지를 예쁘게 써서 수줍게 선생님께 드렸던 기억이 나고... 중고등학교때 스승의 날에는 담임 선생님께 '스승의 날 노래'를 불러드리면서 눈물이 울컥나기도 했었던 것 같다. (그랬던가? 가물가물) 하지만, 이거보다 더 기억에 남는 '스승의 날'은 그날 어떻게하면 수업을 안하고 넘겨볼까?로 나와 반아이들의 머리가 꽉 찼던 것 같다. 노래를 다같이 부르고, 촛불을 끄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선물드리고.. 더보기
[자연]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자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자연.. 자동차 매연에, 콘크리트 벽 사이에서 숨쉬다보면 지치고 예민해진 나를 발견한다. 그 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은 단 하나! 인공적인 이 공간을 떠나 자연으로 가고 싶다는 것이다. 여행가고싶다.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 어디든지 가고싶다 늘 생각만 하다가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을 급히 불러모았다. 얘들아, 지쳐있지? 떠나자! OK! 우리의 여행지는 경주로 당첨! 여행코스는 친구들과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갔던 코스와 별반 다르지 않게 결정! 첫번째 코스였던 경주 남산이다. 소나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숲에 들어서자마자 입에서 연신 감탄사를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곤두섰던 뇌파가 안정되고 입꼬리가 저절로 .. 더보기
[여름음식]-별미중의 별미 ! 영양만점 콩국수 *_*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름음식 별미는 바로 콩국수! 지난 주말에 경주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가 [할매콩국수]라는 간판에 끌려서 들어갔으나 아직 개시를 하지 않았다구 하네요. 더워서 시원하고 고소하고 영양만점인 콩국수를 후루루룩 짭짭 맛있게 먹을 상상 한가득 하고 있는데 말이죠 ㅠ_ㅠ 콩국수 대신 두부김치를 먹으며 내내 콩국수 상상이 자꾸 되네요 ㅎㅎ 콩가루 대신 콩을 직접 불려 맷돌로 간건 아니더라도 믹서기에 갈아서 해주시던 어머니표 콩국수가 생각나네요 ^^ 아 맛있겠져?^^^^^ 걸쭉한 콩물 캬 구수하겠져?^^ 아 이건 검은콩이 들어간 검은콩국수예요. ^^ 잣,땅콩을 넣어도 구수하고, 안넣어도 콩 특유의 구수함이 있지요 ^^ 날씨가 넘 더워서 입맛 없을 때 축 쳐진 우리 세포들을 깨워줄 시원한 콩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