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속 소소한 행복

혈액형 선호도 1위 세심한 AB형 혈액형 선호도 1위 세심한 AB형 직장인 650명을 대상으로 혈액형 서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아래와 같이 1위가 AB형(43.5%)이라고 조사되었습니다. 혈액형도 모두 정확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인 결과인텐데요, 그래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 그리고 힐링을 전하는 사람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ABO형 혈액형은 없을까요? ㅋㅋㅋ 더보기
[가을비] 가을비 오는날에 배추전 어때요! [가을비] 가을비 오는날에 배추전 어때요! 어제 오늘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엔 배추전과 막걸리가 생각이 나죠? 그래서 오늘은 배추전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배추를 다듬습니다 수분이 많은 배추 잎사귀로 찌짐을 구우면 제맛입니다 배추찌짐을 비롯하여 모든 찌짐은 옷을 얇게 입힐수록 맛이 좋습니다 배추는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써 무게는 비교적 많이 나가는게 좋은데 배추 속이 단단하게 꽉 차고 달면서 고소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크기에 비하여 너무 무거운 것은 속이 조밀하여 맛이 없습니다 잎사귀 전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합니다 배추 잎사귀가 좀 두껍긴 했지만 구워놓으니 반질반질하니 윤기도 돌고 군침도 돕니다 배추 잎사귀의 골이 깊고 노란게 고소할것 같아 생채로 먹을려고 쌈장도 준비했습..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힘~~ ☆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힘~~ ☆ 나의 아름다운 뇌에 에너지 주기 나에게 항상 긍정의 메시지로 힐링하세요~ 더보기
[해수욕장] 몽돌해수욕장에서..바다와 하나되는 명상 ^^ 이 사진을 보니, 마음이 어떠신가요?^^ 출렁이는 파도소리, 바다의 짠내음,푸른하늘, 출렁이는 파도소리가운데 찾아오는 마음의 평온함... 등이 상상이 됩니다. 부드러운 모래가 있는 해수욕장도 물론 좋지만.. 저는 이 동글동글한 돌이 파도소리와 어우러지는 모습,소리가 좋아서..몽돌해수욕장을 좋아합니다. 성수기의 붐비는 해수욕장도 사람냄새나고 좋지만,저는 한적한 해수욕장도 좋아합니다. 연인과 거니는 바다도 좋지만, 편한 사람과,또는 혼자 거니는 것은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명상으로,바다와 하나되다.. 파도를 보면서 파도명상을 하고, 옥빛 물빛을 보면서 물빛명상도 하고, 수없이 생겼다 없어지는 물거품을 보게 한다.바닷물이 참 맑고 깨끗하다. 파란 빛깔의 물을 보면서 헐떡거리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파도소리가 .. 더보기
[말복] 말복 보양식도 체질에 맞춰서 즐기자 ^^ 몇 주째 이렇게 폭염인데 벌써 내일이 말복이란다..-_-; 그것은 곧 입추인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빨리 흐르나 싶다가도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는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이럴 때 일수록 잘 챙겨먹어야지!^^ 보통 초복을 많이 챙기지만, 나는 초복때 못챙겨먹기도 한 이유탓에 말복은 무언가 몸보신을 해보려 한다. 말복 다음날 축구가 있어서 닭은 먹을 거 같고..이참에 내몸에 맞는 보양식으로 먹어보기로 했다! ◇ 소양인 소양인은 비위(脾胃)가 좋은 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한 체질이다. 소양인은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에게는 여름의 무더위야 말로 천적이다. 무더위와 한판승부를 앞두고 있는 소양인에게는 전복죽은 그야말로 딱이다. 전복의 찬성질이 소양인이 열을 식히기 때문. 전복은 저지방 고단백(단백질 함량 .. 더보기
[남자와 여자의 본능] "불 켜자는 남자와 불 끄자는 여자의 뇌" "불 켜자는 남자의 뇌 VS 불 끄자는 여자의 뇌" 미국의 쿨리지 대통령 부부가 한 농장을 사찰했을 때, 수탉 한 마리가 대단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대통령 부인은 농장 주인에게 수탉이 하루에 몇 번 교미하는지 물었다. 농장 주인은 “열두 번 정도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부인이 “그 사실을 대통령에게도 알려주세요”라고 하자, 대통령이 농장 주인에게 물었다. “매번 같은 암탉인가요?” 농장 주인이 답했다. “아닙니다. 매번 다른 암탉입니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것을 아내에게도 말해주세요.” 남녀의 성적 욕구는 초반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강해 여성은 상대가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 ‘이용’한다고 불평하다, 후반에는 남성의 욕구가 여성보다 낮아져 남성은 그녀를 위해 ‘수행’해야 한다고 불평하곤.. 더보기
[아름다운 한국] 사랑합니다.대한민국 ^^ 자랑스럽습니다.대한민국 ^^ 여러분은 우리 나라가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름다운 한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려고 곰곰히 생각해보던중 아름다운 자연경관,한글 등이 떠올랐지만, 무엇보다 우리 조상님이 전해주신 '홍익철학'이 기본이요,으뜸일 거 같아 '홍익'으로 결정했다. -코리안스피릿에서 발췌- 우리 한민족의 기층문화는 나와 남을 분리된 존재로 보지 않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기보다 먼저 구해야 한다고 나섰다. 하물며 동물이나 하찮은 벌레조차 함부로 다루지 않았다. 우리 어머니들이 지렁이가 죽는다고 뜨거운 물을 수챗구멍에 바로 버리지 않고 반드시 식혀서 버리셨다. 시리도록 파란 겨울하늘, 나무 끝에 빨갛게 달려 있던 몇 개의 감은 허기진 새들을 위한 까치밥이다.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도 진.. 더보기
[올림픽] 양심있는 올림픽 심판을 뽑아주세요! 런던올림픽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썩들썩한다. 선수들과 함께 경기할 때의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그들이 올림픽을 피땀흘리며 준비한 시간들을 다 헤아려주지는 못하지만.. 이때쯤이면 얼마나 고생했을 지 마음이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 유도 66kg급 남자유도경기의 석연찮은 심판의 판정번복은 온 국민을 분노케했다. 실시간검색순위에 계속 오르며 각종 포털 게시판에 국민들은 심판의 판정번복에 대한 분노를 표현했다. 나역시 쓰면서도 화가난다. 조준호 선수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억울함이 아니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했지만... 최소 4년이상 오직 이날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시간은 누가 보상해준단 말인가... 마음이 아프다. 한국과 일본선수 사이에 펼쳐진 올림픽 남자유도 경기에서의 판정번.. 더보기
[휴대폰과 뇌건강] 휴대폰은 뇌에게 독일까? 휴대전화 가입자가 60억명 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수치다. 휴대전화 60억 인구는 지난 2000년에 10억명 수준에서 10년 동안 약 6배 이상이 증가했다. 길을 걸어가다가 잠시 멈추고 바라보면, 신호대기중에 차 안에 있는 사람들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고, 거리를 걸으면서도 고개를 숙이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사람들,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걷는 사람들, 전화하는 사람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남녀노소 휴대폰으로 무얼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가끔씩, 걸을 때는 휴대폰만지지말고 앞에만 보고 걸어라는 주위사람들끼리 하는 충고도 들리고 운전중에 휴대폰 만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찔하다. 우리 일과에서 휴대폰이 내 곁에서 잠시라도 떨어져있는 시간이 얼마.. 더보기
[브레인푸드] 지친 뇌, 브레인푸드로 깨우자! 요즘 컨디션 어떠세요? 저는 기운이 없는 날이 많네요. 그래서 처음엔 건강을 위해 비타오백이로 활력을 주려다가 약해서 핫식스를 먹다가 약먹는 맛에 ...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뇌의 활력을 찾고자 했드랬죠. 허허.. 그런데 별 효과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진한 커피를 찾게 되었죠. 낮에는 효과가 꽤 있던데.. 밤에 잠이 잘 안오는, 자고 일어나도 찌뿌둥한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흑흑 ㅠㅠ 실제로 지난해 8월 인쿠르트가 직장인 463명을 대상으로 ‘업무 집중력’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 ‘오후 2시부터 3시’(47.9%)를 꼽았다. 또한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것으로 ‘졸음 및 피곤’(43.6%)로 응답했다. 그런데 이들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고른 방법은 주로 ‘커피나 간식’(37.1%)등을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