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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건강

<생리통> 생리통에 좋은 도움되는 습관들~^^ 생리통에 좋은 도움되는 습관들~^^ 생리하기 전, 생리하는 동안 이렇게 매달 최소 10일을 감정변화,식욕저하,허리통증등 생리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에 저는 여자로서 많이 억울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억울해하기만 하다가 한약도 먹어보다가 해도 안되서 포기했었죠. 하지만 생리통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좋아질 수 있고, 특히 하복부가 따뜻하고 골반이 유연해지면 훨씬 통증이 줄어든다는 체험을 한뒤에는 생리통도 내가 다스릴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섭취를 줄이고, 특히 생리1-2주일전 부터는 건강식단위주로 먹어요! 생리통에 관한 다큐를 본 이후로 반신반의하며 제 몸을 실험대상으로 하여 먹거리로 생리통증 여부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인스턴트커피,라면 등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음.. 더보기
<밤의 효능> 월동준비는 밤으로? 가을에는 밤을 꼭 먹어요♡ 월동준비는 밤으로? 가을에는 밤을 꼭 먹어요♡ -신장에 좋은 밤-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는 , 몸이 무겁다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여름을 잘 나신 분들은 이 환절기가 덜 힘들텐데요~ 가을을 잘 나야 겨울을 잘 날 수 있겠죠? 가을이 되니 저는 식욕이 막 돋고 ,자꾸 고단백음식이 땡기더라구요~ㅎㅎㅎ 몸이 신기해요. 월동준비를 이렇게 하나 싶을 정도로요 ㅎㅎ 가을에 몸에 좋은 에너지를 많이 저장해두기 위해 꼭 먹어야할 가을 음식을 소개합니다. 바로 밤이예요~!!!! 껍질은 탄력에 좋은 것으로 여성분들에게 유명하지요~ 버릴 것이 없는 밤! 밤의 효능부터 볼까요? 특히 한국인들 태음인이 많다고 하던데 태음인은 신장이 약하기 쉬워요~ 이 밤에 신장에 좋다는 점~~ 스트레스로 위장 약하신 분들 많을텐데 .. 더보기
통풍,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요통에 도움이되는 단월드 건강체조 통풍,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요통에 도움이되는 단월드 건강체조 세월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 것도 많지만 불편한 것도 많이 생깁니다. 요통도 40대부터 시작되기도 하는데요, 자세를 바로하거나 간단한 건강 기체조로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근육을 이완시키거나 강화시키면 요통에 큰 예방이 됩니다. ^^ 2015/08/16 - [::★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요가 배움터★::] - 활기찬 아침을 위한 건강 기체조~ 2015/08/13 - [::★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S라인 다이어트★::] -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면역력 높여주는 체조 ^^ 2015/08/10 - [::★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증상별 기체조★::] - 단월드 명상, 내 뇌의 진정한 .. 더보기
'마음은 생각의 힘', 솔라회로로 통로를 열자!! 현대인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득이나 최근에는 메르스로 인해 조금만 열이 올라도,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기침만 해도 불안과 걱정이 더해지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지나친 근심, 걱정,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건강의 핵심인 균형을 무너뜨리고 몸의 조절능력을 상실해 면역력을 떨어 뜨리게 됩니다. 이렇게 면역력이 저하되면 메르스의 위험에서 더욱 빠져나오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물리적으로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기억이나 생각, 상상과 같은 마음의 능력으로도 스트레스, 두려움, 공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행복하고 긍정적인 상상과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똑같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 더보기
안심할 수 없는 자녀의 메르스, '어린이 솔라바디 무료 체험교실'로 해결하세요~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10대 어린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메르스의 여파로 어린 이들에게도 안전하지 못한 것이 나타나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젊다고 안전하는 생각은 버려야할 것입니다. 메르스도 바이러스의 한 종류이므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층은 더욱 각별히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과 발의 청결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아이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때 면역력! 하면 바로 단월드가 떠오르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건강에 앞장서는 단월드와 관련된 BR뇌교육(www... 더보기
단월드 모든 운동이 담긴 '절 수련' 하루 30분, 몸을 엎드릴 수 있을 만큼의 작은 공간만 있어도 유연성과 근력, 지력 그리고 맑은 얼굴까지 만들 수 있는 운동이 있습니다^^ '절 수련'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사를 지내거나 세배를 다닐 때 하는 의례 정도로 알고 있는 절은 본디 ‘저의 얼’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합니다 :) 자신의 얼을 수행하기 위한 동작인 절을 현대과학의 눈으로 분석하니 다양한 효과가 드러났습니다. 온 몸의 관절을 고루 움직이고, 좌우 균형을 바로 잡고, 하체 근육과 배와 허리의 근력을 키우며,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 대뇌피질을 두껍게 하는 명상 효과까지 절은 가히 전천후 운동이라 할 만합니다. 몸을 낮춤으로써 건강과 의식을 높이는 절은 단월드 운동명상으로서의 효과가 매우 큰 명상 중에 하나 입니다 :D ‘운동을 .. 더보기
밤마다 서성이는 냉장고... 이유는 '뇌' 왜 나는 매일 밤 냉장고 앞을 서성이는가?? - 유독 밤마다 배가 고픈 이유, 바로 '뇌'에 있습니다 자정에 가까워진 시각. 이제 누워서 자면 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누워 있다보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배가 너무 고파 잠에 들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뭔가에 홀린 듯 버릇처럼 냉장고 앞을 서성이게 됩니다. 간단히 뭐 좀 먹을 게 없을까?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늦은 밤 별안간 배가 고파오며 잠에서 깨어비리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간단히' 먹으려 하지만 항상 당신이 예상한 것보다 '더' 먹게되고 말아버립니다. 늦은 밤 야식을 찾게 되고, 생각보다 더 먹게 되는 이런 현상에 뇌과학이 숨어있다고 합니.. 더보기
[단월드 건강 경고] 뇌를 폭력적으로 만드는 술!! 술에 취한 다음날. 혹시 술 먹은 후에 일이 잘 기억이 않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나라 성인 중 술에 취해 '필림이 끊겼다'는 경험을 한 사람이 10명 중 3명 특히 남성은 2명 중 1명에 해당된다는 설문조사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필림이 끊겼다는 증세가 지속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뇌는 알코올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사이토 도시가쓰 교수의 연구 결과, 알코올을 섭취한 쥐에게서 태어난 새끼 쥐는 공격적인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뇌 신경세포 네트워크 형성에 장애를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 종내는 알코올성 치매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신 뒤 알코올이 뇌에 영향.. 더보기
비타민D 부족은 단월드 '솔라 에너지'로~~ 슝슝~~ 입시 스트레스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야외활동이 부족한 우리나라 중고교생, 이들의 10명 중 7∼8명은 비타민D 결핍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었습니다. 과연 왜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일까?!?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안나 부원장 연구팀은 지난해 1년간 전국 332개 의료기관에 의뢰한 소아청소년 1만372명의 비타민D 결핍률을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중 18∼20세의 비타민D 결핍증은 931명 중 799명인 85.8%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비타민 D의 중요성은?!? 비타민 D는 청소년기 뼈 건강과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서 비만과 당뇨는 특히 위험한 질환입니다. 고등어, 달걀노른자 등.. 더보기
'발끝치기'와 '도리도리 뇌운동'으로 보는 단월드 뇌건강 걷기, 스트레칭도 뇌 건강에 도움돼 보통의 회사원이나 성인들은 학생들처럼 정해진 운동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격한 운동을 즐기는 성인은 많지 않습니다. '걷기,스트레칭'에 대한 뇌 건강은 격렬하게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는 점에서 반갑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제니퍼 위브 박사는 "최소 일주일에 한 시간 반 정도만 걸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잘 걷지 않는 사람은 하루에 3.2킬로미터를 매일 걷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치매에 걸릴 확률이 두 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타났습니다. 걷기나 뛰기 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도 뇌의 노화를 예방한다는 다른 연구가 있습니다. 1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