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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단월드 명상★새해맞이 단월드 명상법 “군자는 새해를 맞이하면 반드시 그 마음과 행동을 한 번 새롭게 하여야 한다. 비록 몇 달 뒤에 일이 생겨 계획대로 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선(善)을 즐기고 앞으로 전진하려는 뜻만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 다산 정약용 –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순식간에 날라가는 화살과 같이, 눈 깜짝 할 새라는 말 같이.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2월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나, 나의 삶과 송별식을 마련 해보자. 다른 사람들과는 송별식을 하면서 정작 항상 함께 해온 나와의 송별식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 아니겠는가. 중심을 회복하기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지난 1년은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분노가 일.. 더보기
[단월드]숨과 명상 불 같이 화가 나거나 긴장을 했을 때 심장은 빨리 뛰고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숨이 짧아진다. 이럴 때 숨을 깊게 내쉬고 들이마시면 조금은 화가 누그러지거나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깊은 고민이 있을 때 한숨을 쉬고 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든지, 큰일을 앞에 두고 있을 때 심호흡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은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렇듯 숨은 감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다 낭랑한 목소리에 유난히 맑은 눈빛이 인상적인 김옥자 씨(63세)는 올해로 14년째 호흡수련을 하고 있다. 수련을 하고 나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는 그녀에게 호흡수련을 권한 사람은 바로 그녀의 남편이었다. 27년 전 남편은 병원.. 더보기
[단월드]만성피로 푸는법 만성피로의 주범으로 꼽히는 것은 스트레스와 체력의 한계를 넘어선 무리한 일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남성보다 여성환자들이 무려 48.3%나 많고, 환자의 70~80%가 활동성이 강한 25~45세 여성이라고 한다. 중년여성은 집안일과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젊은 여성은 심한 다이어트와 불규칙한 식사와 비타민 및 미네랄 결핍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한다. 몸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아서 각종 검사를 받아보지만 대개 아무런 이상이 없거나 신경성이라고 진단받기 일쑤이다. 만성피로 개선을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 습관과 긍정적인 생활자세를 기르기 위한 노력이 필수이다. 연령별로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만성피로 해소법을 소개한다. 10.. 더보기
[단월드]허리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허리 튼튼해지자! 허리통증, 요통에 좋은 단월드 기체조 "아이고 내 허리" 주변에서 허리통증 또는 요통을 호소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물건을 잘 못 들어 삐끗하거나 또는 잠을 잘못 자도 허리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약 80%의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 이상 요통(허리통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인간에게 요통이 잦은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인간의 척추는 옆에서 보면 인체의 정 가운데에 위치해 있지 않고 앞쪽은 여러 장기들에 자리를 내준 채 뒤쪽에 위치해 불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 올바로 서야 허리도 안 아프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종이라면 각별히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게 중요하다. 가령 15cm정도 높이의 발 받침대를 준비해두고 한발씩 교대로 올려놓으며 무게 중심을 .. 더보기
<단월드>면역력 높이는 단월드 수련법을 소개합니다 ^^ 방사능대비,면역력높이기위해 심장강화시키는 단월드 수련법 면역력을 높이기위한 심장강화 전문가의 조언. 동의학에서는 심장 기운이 허(虛)하면 슬퍼하고 실(實)하면 잘 웃는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기뻐하는 것도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심장에 병이 있으면 옆구리 밑이 아프며, 가슴과 겨드랑이 등에 통증이 있습니다. 심장이 나쁜 사람은 정서가 불안정하거나 조급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며 심장 고동을 빨라지게 합니다. 이런 분들은 가끔 가볍게 낮잠을 자거나 긴장을 풀고 여유를 찾는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기체조는 심장 근육의 발달을 도와주고 심장 혈관의 탄성을 좋게 하여 온몸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체조를.. 더보기
[단월드]변비에는 복식호흡이 좋다 매일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사투를 벌이는 20대 중반의 직장여성 김씨. 화장실 가기가 너무 고통스럽다는 김씨를 도와 줄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방법, 어디 없을까? 쾌변, 아침식사가 관건! 아침식사를 하는 것은 우리의 몸과 뇌를 깨워준다. 특히 음식물이 위장에 들어가는 것을 신호로 하여 밤새 쉬고 있던 장이 음식물을 항문으로 밀어는 연동운동을 한다. 연동운동을 통하여 영양분이 모두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들이 S상결장에서 직장으로 이동하면서 대변이 될 준비를 한다. 직장으로 대변이 들어가면 그 자극이 척추에서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변의를 느끼게 되고, 직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 배변을 한다. 변의란 직장에 대변이 차게 되면 직장벽의 센서가 대뇌에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다녀오는.. 더보기
[단월드 ]단월드 도인체조로 면역력 높여요 선선한 가을 날씨의 10월이 거의 다 지나갔다.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 시작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는 겨울을 방불케한다.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환자들이 늘고있는 요즘, 특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는 차가운 기운이 몸에 스며들어서 생기는 질환이다. 기본적으로 두툼하게 입어서 찬바람을 피하고, 가습기로 습도 조절을 해서 공기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추위가 닥쳐도 감기에 잘 안걸리고 걸려도 금방 낫는다. 단월드 도인체조는 경락을 자극해서 기운이 원활히 돌도록 도와주어 감기의 치료 및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또한 도인체조를 하면 몸 속 활성산소가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원할해져 면역력을 높여준다. 가을철 감기에 도.. 더보기
<단월드>♡변비에 좋은 운동♡약먹지않고 변비 날려버리는 변비에좋은 단월드 운동법★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는법!! 변비 때문에 장에 숙변이 쌓이면 독소가 온몸을 돌아 노화를 촉진하고요 ㅠㅠ. 변비가 계속되면 혈압이 오르고,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생기며,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등 피부색도 나빠집니다. 변비약을 먹으면 순간은 해결이 되지만 장기간 복용 시 내성이 생겨 결국 약도 소용없게 되는데요... 화장실 가는 게 두려운 당신에게 변비에 좋은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 1.장운동 -일어서서 하거나 누워서 배를 내밀 때 아랫배에 압력을 약간 느낄 정도로 밀고 당길 때는 배가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당겨줍니다. 너무 빨리하지말고, 너무 강하게 하지 않도록 하며 처음 50회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가도록 합니다. 2.붕어운동 -목 뒤로 깍지끼고 두 발을 모아 붙여.. 더보기
[단월드 호흡]단월드 단전호흡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니? 단학선원(현 단월드)에서 단전호흡을 배워봅시다 단학선원은 현재 (주)단월드의 모체로서 1980년 일지 이승헌 총장(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무료공원수련지도에서 시작되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이 현대단학을 정립하고 1985년 '단학선원'을 신사동에 개원하 것이 단학선원의 첫 시작이다. 그 후 2002년, 단학선원이 세계적인 명상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면서 (주)단월드로 명칭이 바뀌게 된다. 단학선원은 단전호흡과 기체조, 명상, 호흡, 뇌파진동으로 수련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단학선원에서 단전호흡 배우기 단학선원의 단전호흡은 단전으로 호흡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전으로 호흡을 한다고 하면 흔히 배를 내밀고 단전호흡 배를 안으로 당기는 복식호흡을 떠올리지만 이는 단전호흡이 아니다. 단학선원에서 말하는 단전.. 더보기
[단월드 두뇌상식]하루 커피 4잔, 우울증을 예방해 하루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는 여성의 경우 우울증 완화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알베르토 아세리오 박사 연구팀은 지난 10년간 5만 1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과 우울증 발병확률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하루 2~3잔에서 4잔이상 마신 여성들은 하루 1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보다 우울증 발병이 15%까지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인 여성들은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하루 동안 더 많은 에너지를 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여성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자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우울감을 느낄 때는 초콜릿을 먹거나 운동을 하는 것보다 커피를 마시는 것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