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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성공과 완성::/단월드 건강

단월드,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우울증 조심하세요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6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심각성은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닌데요. 우울증에 대한 경제적 비용을 따져보면 10조원이 넘는다고 하는군요. 흔히 우울한 기분과 우울증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보통 우울한 기분은 불면증이나 무기력증, 쉽게 화가 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가 2주 이상 지속이 되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더욱 무서운 것은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원인도 모를 병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학적으로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조직에 이상이 생겨 행복감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분비가 떨어질 때 걸리는 뇌질환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서상 정신과 상담을 받는 다는것에 대한 편견이 강해 제대.. 더보기
피부노화 예방 생활수칙 피부노화예방 생활수칙 겨울에는 혈액순환이 저하되기땜에 피부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고 피부 신진대사도 저하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건성피부는 더 건조해 지고 중성피부도 건조해지는것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래서 겨울철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겨울철 나타날수 있는 피부증상 01. 피부가 당기며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푸석해 진다 겨울에는 피지선과 한선 분비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천연 피지막이 잘 형성되지 않고 피부 신진대사가 약해지기 땜에 당기고 각질이 잘생기며 푸석해 지게 됩니다. 02. 피부가 거칠고 붉어진다 겨울철 기온이 급 떨어지게되면서 피부 수분증발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피부가 거칠어 지고 붉어지며 떄론 가려움증도 느끼게 됩니다 03. 잔주름이 .. 더보기
단월드 건강, 센스있는 당신을 위한 입냄새 예방법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매너가 여러가지 있죠. 그 중에서 입냄새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화중 상대의 불쾌한 입냄새에 당황하신 적 많으시죠? 지하철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면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입냄새를 맡고 멘붕이 된 적 한두번 있으실 텐데요. 자신은 정작 느끼지 못하는 입냄새로 인해 인간관계가 서먹해지고 어색해지는 경우가 일어날수 있겠죠. 가끔 자신의 입냄새에 화들짝 놀라 칫솔질을 할때가 있는데요. 입냄새 예방법으로 향기나는 당신으로 거듭날 정보 드립니다. 1. 구강 청결 사수하자. 입안에 충치나 잇몸병이 있으면 구취의 주원인이 된다. 하루에 3번, 적어도 2번은 꼭 양치질 하는 것 잊지 말자. 하루에 한번 정도는 치실을 이용해 치석과 세균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치실사용이 익숙하지 않.. 더보기
단월드 건강, 미세먼지 예방과 극복, 이것만 알아두자 추운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때문에 외출이 꺼려지는 계절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가 극성이라 며칠전 펑펑 쏟아진 눈입자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섞여나왔다는 뉴스를 보고 많이 걱정했습니다. 숨쉬는 것조차 편히 하지 못하는 세상이라 생각하니까 한숨이 나오네요. 5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는 몸의 모든 정화기관들을 여과없이 통과하고 기관지나 코에 걸러지지 않아 기관지염,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불러올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 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에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더욱 위험하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예방법, 이것만 숙지하고 철저히 따라하신다면 건강을 지키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첫째, 황사방지용 마스크 사용하세요.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더보기
단월드 브레인 뉴스 - 손을 사용하면 뇌가 춤을 춥니다. 단월드 브레인 뉴스 - 손을 사용하면 뇌가 춤을 춥니다. 받아도 좋고, 하면 더 좋은 활공 1950년대 캐나다의 신경외과 의사 펜필드는 신체 각 부위에 해당하는 뇌의 영역을 몸의 면적으로 나타낸 ‘펜필드의 소인간, 호문쿨루스homunculus를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호문쿨루스를 보면 손과 연결된 신경세포의 양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손을 움직이는 것은 뇌신경을 광범위하게 깨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을 움직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정서와 관련된 뇌의 변연계와 거울신경을 자극하여 신경망을 강화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으로 활공을 추천합니다. 활공은 상대방의 아픔에 공감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거울신경을 자극함으로써 교감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활공할 때 이루어지는 정교한 손의 움직.. 더보기
단월드 건강, 감기예방에 좋은 달콤 새콤 사과차! 사과차를 완성했습니다. 야호!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에 좋다는 사과차, 핸드메이드 한 작품입니다. 사실 제가 사과를 싫어하거든요. (사과 안먹어도 뭐,.. 충분히 이쁘니까?! ㅋㅋㅋ) 사과가 제아무리 맛있고 몸에 좋다고 해도, 왜 이리 안끌리는지.. 그래서 사과가 선물로 들어오면 냉장고에서 고이 썩어없어지는 일이 비일비재.... 그래도 버리기 아까우니 카레에 사과넣어보기도 하고, 갈아서 쥬스로도 만들어 봤는데,, 역시나 영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구요. 근데, 사과차.. 요고요고 땡깁니다. 반신반의하면서 만든지 보름! 짠!!!! 맛있는 사과차가 드디어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법 쉬워요. 사과 마구 마구 잘라줍니다. 꿀에 버무려 줍니다. (설탕으로 재어두는 방법도 있지만, 설탕보다는 꿀이 몸에 더 .. 더보기
갑상선염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갑상선염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매년 갑상선질환은 늘어나고 어느덧 갑상선암 발병률이 증가해 국내 암 발병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질병인 된 갑상선 질환에 대해 미리 예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갑상선은 사람의 목 한가운데 툭 튀어나온 물렁뼈 바로 아래 날개를 펼친 나비모양을 하고 있는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 항체에 의한 자가면역반응이나 바이러스 또는 세균에 의한 감염 등으로 갑상선염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눈에 띌만한 뚜럿한 증상은 없으며 평소 많이 먹지 않는데도 갑자기 체중이 늘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쉽게 피로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몸살처럼 발열/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갑상선 질환을 앓던 환자들에게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여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단월드 기체조, 도파민 부족, 뇌파진동으로 예방하자 뇌 속 호르몬 중 도파민 부족이 손발이 떨리는 파킨슨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는 소식은 예전부터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도파민에 대한 정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죠. 도파민이란? 혈압조절, 중뇌에서의 정교한 운동조절 등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쾌감 즐거움 등에 관련한 신호를 전달하여 인간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만약 도파민의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낮으면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감정표현도 잘 하지 못하는 파킨슨병에 걸리게 되며, 분비가 과다하면 환각 등을 보는 정신분열증에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도파민이 적게 분비됐을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울증이 있습니다. 뇌의 신경전달회로가 손상되면 감정을 조절하는 도파민의 분비량이 줄어 우울감으로 연결이 될수.. 더보기
단월드 기체조, 소화 잘 되는 자세, 제대로 배워보자!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자세가 눈길을 끈다.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때 취하면 효과가 만점! 바로, 고양이 자세, 반가부좌, 쟁기자세, 활자세 등이다. 그중에서 쟁기 자세는 누운 상태에서 두다리르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동작이다. 이 자세를 취하면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도 풀릴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도와줘 소화에 도움이 준다. 아무리 효과가 좋은 자세라도 자신에 몸 상태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 효과있는 자세라고 무턱대고 따라하다간 큰 코 다칠수 있다는 사실! 자, 그럼 여기서 단월드 기체조로 올바른 자세를 따라해보자. 단월드 기체조에서는 활자세에 대해 정충호흡법이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 먼저, 몸이 긴장이 되면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기기는 커녕, 들.. 더보기
단월드 건강, 한국인 적정 수면시간은? 하루에 몇시간 자는게 건강에 좋을까. 최근 한국인에게 맞는 적정수면시간에 대한 연구결과가 주목을 끈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건강한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이 적당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 예방의학회지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최근호에 실린 이 연구는 1993년부터 17년간 한국인 1만 3164명을 대상으로 하루 수면시간 5시간 이하, 6,7,8,9,10시간 이상으로 분류하여 조사했다. 5시간 이하의 수면군은 7시간 수면군보다 사망률이 21% 높았고, 10시간 이상 수면군은 7시간보다 사망률이 36%나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 주말 잠 몰아자기를 8시간 이상 넘기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으며, 기상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