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월드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 <단월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것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하지만 몸과 마음의 사령탑인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건강은 아는 만큼 실천할 수 있고, 나를 관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뇌 건강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뇌의 노화는 나이와 상관없다??? 전문가들은 뇌가 노화되는건 나이와 상관없다고 말하는데요 저는 이 얘길 듣고 조금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이 노화되는 것처럼 당연히 뇌도 노화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 1. 메모를 잘 하자 나이가 들면 어제 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 나 한참을 생각해야 겨우 기억날 때가 많죠 사실 예전의 기억력만 믿고 메모를 잘.. 더보기
호흡을 다스리면 다이어트가 된다 <단월드 > 호흡을 다스리는데 다이어트가 된다고? 무척이나 의아한 마음이 들것 같은데요 ,, 건강한 다이어트,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호흡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를 대하는 나의 마인드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는 자율신경이 긴장되면서 호흡이 짧아지고, 머릿속의 생각은 많아지고, 감정상태는 답답하면서 불편해지게 됩니다. 몸과 마음의 불편함과 답답함을 빨리 해소하고 싶은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게 되죠 일상 속 작은 스트레스는 마음이 허해지면서, 그 허한 마음 달래기 위해 먹을 것을 찾게 됩니다. 갑자기 먹고 싶은 것들이 머릿속을 떠다니기도 합니다. 누군가 같이 먹을 친구를 찾기도 합니다. 술자리에서는 과음을 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집니다. 스트레스가 풀리.. 더보기
love my self가 불러온 다이어트 효과 <단월드 > 다이어트 제대로 하려면 "너 자신을 사랑하면 돼"라고 말하면 말은 쉽지만 너무 어렵게 다가온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가 나 자신이라고 어떤 사람은 얘기합니다. 가장 소통을 많이 해야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하루 중 나는 얼마나 나와 대화하고 소통하고 있나요? 스트레스받으면 잊어버리기 위해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미워지면 술을 마시며 잠시 잊어버리려 하는 사람도 있죠 헛헛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살이 심하게 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먹는 것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체중과 비만이 불러오는 안 좋은 효과는 얘길 많이 안 .. 더보기
자존감 올리는 방법 <단월드 브레인명상> 스스로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가? 하고 비춰보면 많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은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스스로 자존감이 낮다고 판단하며 하는 말입니다. 자존감은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나를 보면 여전히 잘 난것 없고, 실수투성이인 나만 보인다면 나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바꿔야 합니다. 1. 나와 대화하기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엔 어색해서 말이 잘 나오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어색하더라도 이름도 불러보고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며칠이 지나면 한결 자연스럽게 대화가 나오고 스스로 깨우쳐지는 것이 생기기 시작하죠 "앗 내가 이런 훌륭한 생각을 하다니" 하며 놀.. 더보기
경쟁력 있는 나를 갖추기 위해 명상의 효과 톡톡히 - 단월드- 요즘 시대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내면의 건강한 마인드를 갖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어도 마인드가 건강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안 좋은 이미지로 찍힐 때도 있습니다. 또 생각과 감정으로 인해 중요한 일을 그르칠 때도 많죠 사람과의 대인관계에서도 사소한 감정으로 인해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른스럽고 지혜로운 소통이 되도록 내가 먼저 나의 마음이 어른이 되도록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명상은 지금의 나를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눈과 귀를 열어줍니다. 몸의 피로, 마음의 피로를 개선할 수 있는 감각을 깨워줍니다. 체력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다스리는 심력, 뇌의 정보를 다스리는 뇌력 모두 골고루 조화롭게 건강해져야 하.. 더보기
소통을 내 몸에서 부터 배우다 <단월드 마음건강>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많이 부러워하는 시대입니다. 가족 간에도 소통이 잘 안 될 때가 많고 친구 및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잘 안 된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소통이 불통이 되고, 그런 시간이 쌓이면 서로간의 건강도 안 좋아지고, 행복은 멀어지고 스스로 불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해요 소통도 기술이라고 하는데요 소통을 내 몸에서부터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내 몸과 소통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먼저 내 체조, 스트레칭을 통해 내 몸을 움직여봅니다. 전신을 움직이다 보면 내 몸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내 몸이 이렇게 굳어있었나,, 여기가 이렇게 아팠었구나 ,, 이런 쉬운 동작도 이렇게 힘들다니.... 이런 인식이 들면서 몸에게 조금 더 집중하게 됩니다. 몸.. 더보기
운칠 기삼의 뜻! 운 좋은 나를 만들자 <단월드 >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아가길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죠 많은 사람들이 "운칠기삼" 이라는 말을 씁니다. 말 그대로 운이 70%이고 나의 노력은 30%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말도 됩니다. 이 말을 듣고 조금은 기운이 빠지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그렇다고 기죽지 말고 운좋은 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운 좋은 나를 만드는 방법 1. 운동을 하며 몸을 건강하게 만들자 건강미가 넘치는 사람을 보면 매력적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건강한 사람은 바른 체형, 밝은 얼굴, 목소리에서 부터 에너지가 뿜어져 나옵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내가 노력한 것도 잘 못 챙길 수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따로 나지 않는다면 스트레칭, 체조, 근력단련 매일 .. 더보기
스트레스와 친해지기 <단월드 >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감당하는 스트레스가 있고, 감당이 잘 안 되어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는 안 받으려고 하면 더 힘들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뇌가 스트레스라고 인식하는 순간 몸에 힘을 주며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이 분비되고,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며 여러 가지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스트레스받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차릴 때도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몸의 컨디션이 안좋을땐 유난히 더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데요 일상에서 자주 받는 스트레스는 감정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금만 내 마음에 안 드는 상황이 되면 짜증을 낸다든지, 중요한 일을 앞두면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심하게.. 더보기
자연의 소리가 명상 음악이 되다~ <단월드> 요즘은 새벽부터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강제 기상을 하게 되네요 살짝 야속하게 들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찍 일어나게 해주는 매미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아침 명상은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를 명상음악으로 삼고 명상을 시작해보세요 몸을 가볍게 풀어주면서 온 몸의 세포들도 같이 깨워줍니다. 체조를 하는 순간부터가 명상의 시작이죠 몸과 대화를 나누듯 뻐근하고 불편한곳을 잘 풀어줍니다. 마음속으로 했던 말, 생각, 감정들이 그대로 몸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불편한 감정을 참는다고 꾹꾹 눌러놓았다면 어깨와 가슴이 무거워져 있으며 몸의 여기저기가 굳어있고, 아픈 통증도 느껴집니다. 목과 어깨가 왜 이렇게 아프지 하며 집중하다보면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며 긴장했던 내 모습이 떠오.. 더보기
내 몸의 면역력 나의 생각, 감정, 말이 좌우한다 <단월드> 평소 나는 나에게 어떤 생각, 감정으로 대하고 있나요? 좋은 환경에서 많은 걸 누리고 살면서도 항상 건강이 안 좋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생활 패턴을 관찰해보면 하루의 시작을 불평, 불만, 짜증으로 시작하고 있죠 그리고 "아 힘들어, 아우 죽겠다"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하고 집안도 완벽하게 깨끗하고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고 자녀에게도 완벽을 강요합니다. 또한 어릴적 부터 몸이 약했다는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 있어서 몸에 좋은 건 잘 챙겨 먹어도 항상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죠... 몸도 마음도 긴장이 많이 되어 있어서 근육통, 감기, 알 수 없는 통증등에 항상 시달리며 살고 있어요 이분은 예전 아는 지인 중 한 명이었는데요 오랜 시간 자신을 향해 나는 약한 사람이라는 신념이 강하게 뿌.. 더보기